법은 자유와 보호 중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하나
그리고 번외로 10화는 빠더너스 나온 화차와 함께 다양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 같음
비장애인들도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듯 장애인들도 천차만별 각양각색이니 한 테두리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든 장애인이 똑같지 않듯 그들의 사랑도 다 똑같지 않겠지
럽라에 사건을 이용한다는 의견도 존중하지만 난 반대로 영우준호같은 사랑도 있는 반면 혜영같은 경우가 훨씬 많기에 법에서 보호하는 거라는 걸 보여주는 회차같음.
그리고 번외로 10화는 빠더너스 나온 화차와 함께 다양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 같음
비장애인들도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듯 장애인들도 천차만별 각양각색이니 한 테두리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든 장애인이 똑같지 않듯 그들의 사랑도 다 똑같지 않겠지
럽라에 사건을 이용한다는 의견도 존중하지만 난 반대로 영우준호같은 사랑도 있는 반면 혜영같은 경우가 훨씬 많기에 법에서 보호하는 거라는 걸 보여주는 회차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