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이브 '이브' 박병은 "'중년 섹시' 반응 좋아..조인성도 호응"
995 0
2022.07.25 14:21
995 0
https://img.theqoo.net/fkGUM

배우 박병은이 새로운 주변의 반응을 실감했다.

박병은은 22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tvN 수목드라마 '이브'(윤영미 극본, 박봉섭 연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병은은 '이브'를 통해 '중년 섹시남'이란 새 수식어도 차지했다. 박병은은 "엄마가 맨날 문화센터 가면 아줌마들이 너 좋다고 난리라고. 현대백화점 차밍 댄스에서 그런다더라. 누가 나를 좋아해주고 칭찬해주면 안 좋은 사람이 어디있겠나. 길에서 누가 사인을 해달라고 하면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하면 '강길순 씨'하더라. '누구지?'하고 쳐다보면 '저희 장모님이요'한다. 장모님 연배는 저를 모르셨었는데 내 사 사인을 왜 받지? 하면서 희한하기도 했다"고 했다.

이어 박병은은 "신기하지만, 휘둘리지는 않는다. 제가 배우로서 작품을 할 때 어떤 감사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제가 중년의 섹시 아이콘을 밀고 갈 것도 아니고, 또 다른 캐릭터도 만나야 하고, 지금 좋아해주시는 반응에 감사하다. 중년의 섹시 아이콘으로 계속 섹시한척하고 가만히 있을 것도 아니고 그냥 가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img.theqoo.net/cJkUb

특히 주변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박병은은 "드라마를 하며 가장 고마운 것은 봐주는 것이다. 모니터를 해주는 건데, 저는 조인성이란 배우가 꼭 모니터를 해준다. 친한 동생이기도 하지만,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고, 개인적으로도 남자로서 좋아하는 멋진 사람이다. 그래서 고맙다. (조인성은) 무심한 듯 '어제 그거 첫신 좋던데 형?'하고, '어 그래? 알았어'하고 답한다. 친하니까 놀리고 '어디서 사람을 잡아먹을 듯한 눈깔을 뜨고 그러던데?'이런 식으로 피드백을 준다. 또 부모님이 주위 분들께 전화를 받는 것도 최고인 것 같다. 효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 항상 엄마께 전화를 한 통씩 하는데 '약국 언니가 어제 너 보고 울었대'한다. 엄마가 자랑스러워하신다"며 훈훈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https://img.theqoo.net/Mchtd

'어른 섹시' '중년의 섹시미'를 완성하기 위한 박병은의 노력도 대단했다. 박병은은 "처음으로 몸이란 걸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다소 미흡했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PT를 오전과 오후로 다녔고, 그걸로 인해 온몸에 부상을 당했다. 어깨도 치료받고 있다. 안 쓰던 하중이 오니까 근육이 놀란 거다. 이런 무게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안구도 뻘개지면서 했다. 그때 제가 체지방을 22로 시작해 15까지 뺐다. 지금은 다시 22가 됐다. 그때는 맨날 견과류, 아몬드를 먹고 방울토마토를 먹고 무슨 다람쥐도 아니고. 평생 10개도 안 먹은 것 같았는데, 올리브 오일을 숟가락으로 퍼먹고 있고 이상했다. 밥도 무슨 처음 씹어보는 잡곡밥을 먹었다. 귀리, 이런 먹어 본 적도 없는 것을 먹었는데 좋은 경험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병은은 '이브' 이후 차기작을 검토한다.


https://naver.me/Gl53K8HR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5 03.12 46,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2,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1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8,91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9,36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3,27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12 ver.) 138 25.02.04 1,778,514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69,2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6,28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99,25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5,4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2,32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0,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01046 잡담 월간남친 아나 시발 ㅋㅋㅋㅋㅋㅋ 23:52 0
15401045 잡담 채종협 고르는 캐릭터나 드라마가 너무 내취향이다 23:52 10
15401044 잡담 갓진영 연기 너무 안정적으로 잘해서 1 23:52 25
15401043 잡담 샤이닝 태서도 그만하자면서 연락처를 남겼고 1 23:52 16
15401042 잡담 샤이닝 아무래도 10년전 첫사랑 얼굴이 서로 이러면 잊기가 어렵긴해 1 23:51 36
15401041 잡담 샤이닝 와 존잼이다 진짜 1 23:51 33
15401040 잡담 신이랑 메인감독 입봉이라는데 이렇게 잘할지 몰랐어 23:51 37
15401039 잡담 선업튀 확실히 나이대마다 상징계절이 있어서 귀신같이 20솔선 땡김 23:51 18
15401038 잡담 샤이닝 은아가 시간 맞추지 말자고 할때 너무 슬펐어ㅠㅠㅠㅠㅠ 1 23:50 19
15401037 잡담 샤이닝 2화보는데 존나 귀엽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3 23:50 27
15401036 잡담 지성이랑 류승룡은 뭔가 백상 후보 들거같지? 23:50 19
15401035 잡담 나 지금 갓진영 차기작 있냐고 물어볼랬는데 7 23:50 107
15401034 스퀘어 월간남친 월간남친 백과 넷플릭스 비하인드 미래은호.gif (지수 서강준) 23:50 37
15401033 잡담 서강준 공카 자주 오면 팬들은 거기에 많이 모여 있어? 4 23:50 51
15401032 잡담 오늘 보검매직컬 박보검 잠좀자 4 23:49 51
15401031 잡담 신이랑 이랑이가 성공 상상하는데ㅋㅋㅋ 가방던지고 커피 쪼옵하는걸 생각하는거 하찮고 ㄱㅇㅇ 1 23:49 19
15401030 잡담 샤이닝 예고 보고 벌써,,?했는데 벌써가 아닌게 담주면 절반 지남 3 23:49 43
15401029 잡담 월간남친 은호미래 비하인드짤 왔댜 3 23:49 33
15401028 잡담 샤이닝 사랑은 너와 나 사이에 있다 👉🏻 10년동안 헤어져있어도 사랑이 눈에 보임 1 23:49 32
15401027 잡담 찬너계 참는 손 안 참는 손 23:48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