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쪽을 계속 응원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음....
마지막 순간까지 그 여경이 아롱이 안찾았으면 하고
기태한테 도망쳐서 규리랑 같이 시드니 갔으면하고
주인공한테 감정 이입되더라...
솔까 주인공이 나락가는 이야기기는 한데
범죄자인 주인공이 안들키고 잘살았으면 하는 마음까지 들어서
좀 나조차가 글킨했음....
여경이 하는짓이 잘하는건데....
주인공 때문에 그 집요함이 싫었으니....
포주짓하면서 돈모은건데
그 돈을 잃을 때마다 안타까워한 내가 참 뭔가 싶었음 ㅠㅠ
몰입감 있고 다음 회가 궁금하게 만드는건 ㅇㅈ
근데 악인 미화가 전혀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