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진짜 엄마 짝사랑하는 K-장녀의 향이 난다
onair 블루스 동석이는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어린 아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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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포지션에 대한 베테랑의 욕심으로 포장됐던거 웃안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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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문제 관련해서 뭐가 불쌍하다는지 모르겠어 이유는 모르겠지만 포지션 관련해서 예민한 인터뷰들 다 후배한테 가는데 그것도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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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17 1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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