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크스의 연인’이 드라마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짚었다.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에 인물들 사이의 특별한 관계성을 두고 얽히고설킨 과정에서 펼쳐지는 고도의 심리전과 촘촘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징크스의 연인’만의 대표 키워드를 짚어봤다.
# 특별한 능력을 지닌 ‘신비캐’
슬비(서현 분)는 자신의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오랜 시간 세상과 단절된 채 갇혀 살아야만 했다.
또 우연히 밖으로 나오게 된 슬비는 두려움보다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그가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이미 정해져 버린 운명을 어떻게 뒤바꿔놓을지 궁금해진다.
# 서현X나인우, 비주얼 만개한 ‘만찢남녀’
서현은 화려하면서도 순수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슬비로 완벽 변신했다. 또한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하는 나인우는 공수광에 완벽 동화됐다. 두 사람은 완벽한 비주얼 궁합을 자랑한다.
#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판타지’
‘징크스의 연인’은 각자에게 주어진 운명에 맞서 살아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행운의 여신 슬비와는 정반대로 불운의 아이콘 공수광은 서로에게 이끌리듯 운명처럼 만나게 된다. 운명을 개척해나갈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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