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섭 손에 죽은 사람은 많은데 왜 굳이 한실장이 저승사자가 됐고 '살아서 지옥을 보여달라'고 할 정도로 조태섭한테 원한이 깊은건지 잘 이해가 안됐는데 그냥 드라마니까~하고 넘겼거든ㅋㅋㅋ
근데 친오빠를 살인기계로 키운 것도 모자라서 자기가 동생이라는 거 빤히 알면서 기억상실 걸린 친오빠 시켜서 자기 죽이게 만들었으면 ㄹㅇ원한이 깊다 못해 피눈물이 나겠다 싶었음
내가 죽은 것도 죽은 거지만 내 친오빠를 동생까지 죽인 살인마로 만들어버린거니까ㅇㅇ
이부분이 막화에 풀려서 좋았음 사실 별 기대 안했던 부분이었는데ㅋㅋㅋㅋ
근데 친오빠를 살인기계로 키운 것도 모자라서 자기가 동생이라는 거 빤히 알면서 기억상실 걸린 친오빠 시켜서 자기 죽이게 만들었으면 ㄹㅇ원한이 깊다 못해 피눈물이 나겠다 싶었음
내가 죽은 것도 죽은 거지만 내 친오빠를 동생까지 죽인 살인마로 만들어버린거니까ㅇㅇ
이부분이 막화에 풀려서 좋았음 사실 별 기대 안했던 부분이었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