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로 많은 것을 얻고 준비했지만
결국 더 가진 권력에 의해
부족한 힘을 깨닫고
숨죽이고 있어야하던 시간들이
그려졌던 게 좋았음
적당한 판타지식 사이다와 리얼리티 결합 좋았음
사실 중후반 내용들 보면서
앤딩도 비슷한 결 아닐까 싶긴 했음
훅훅훅 쉽게 치고 나가다 막판에 결국
고꾸라지게 되는 것도 현실적이라
갑갑한데 또 다음을 준비하는 계기로
나오니까 좋고
결국 더 가진 권력에 의해
부족한 힘을 깨닫고
숨죽이고 있어야하던 시간들이
그려졌던 게 좋았음
적당한 판타지식 사이다와 리얼리티 결합 좋았음
사실 중후반 내용들 보면서
앤딩도 비슷한 결 아닐까 싶긴 했음
훅훅훅 쉽게 치고 나가다 막판에 결국
고꾸라지게 되는 것도 현실적이라
갑갑한데 또 다음을 준비하는 계기로
나오니까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