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소년비행 ‘소년비행2’ 윤찬영·윤현수, 스페셜 포스터 공개…아슬아슬한 감정선
944 3
2022.05.26 15:01
944 3
https://img.theqoo.net/bWXcV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소년비행2’가 스페셜 포스터로 윤찬영과 윤현수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OTT seezn ‘소년비행2’(극본 정수윤/ 연출 조용익/ 제작 플레이리스트)는 대마밭이 털리고 모든 걸 잃게 된 경다정(원지안 분)과 아이들이 또 다시 범죄에 얽히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앞서 ‘소년비행2’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공윤탁(윤찬영 분)과 공윤재(윤현수 분) 사이의 균열을 보여준 바. 살인 용의자로 몰린 공윤재의 긴박한 상황까지 더해져 두 형제에게 심상치 않은 위기가 닥쳐올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윤탁과 공윤재의 묘한 감정선이 엿보이는 스페셜 포스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공개된 포스터 속 공윤탁과 공윤재의 엇갈린 구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윤탁이 무언가를 갈망하는 듯 하늘을 향해 고개를 치켜들고 있는 반면, 공윤재는 체념한 눈빛으로 머리를 떨구고 있어 두 사람의 시선이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 그들의 틀어진 관계가 극명히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나도 내 인생 살고 싶어”라는 공윤탁의 외침에 그간의 설움이 깊게 배어있어 뭉클함을 자아낸다. 엄마의 죽음 이후 죄책감에 시달리며 본인의 삶보다 가족의 안위에 집착해왔던 터. 그러나 비슷한 아픔을 안고 있는 경다정을 만나면서 변화하기 시작, 가족과 자신의 인생 사이에서의 갈등을 예고해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공윤재는 “그냥 날 좀 포기해달라고”라고 말하며 공윤탁의 진심을 외면하고 있다. 문제아로 낙인찍혀 모두에게 의심부터 사던 공윤재이기에 “포기”라는 단어를 내뱉기까지 얼마큼의 외로움을 견뎌왔을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 두 형제를 둘러싼 세상의 잣대가 그들의 골을 더욱 깊게 파고들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둘 사이의 거리는 한 뼘도 채 안 되지만 결코 서로에게 닿을 수 없는 평행선 위를 걷고 있는 듯 보인다. 이에 공윤탁과 공윤재가 함께 난관을 극복하고 가족이라는 존재를 해결해야 할 숙제가 아닌 편히 쉴 수 있는 집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지 관심이 고조된다.

이처럼 공윤탁과 공윤재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우리의 마음에 아로새길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2’는 5월 31일(화) 오후 6시 seezn(시즌)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어제(25일)부터 6월 7일(화)까지 seezn에 로그인만 하면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소년비행’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http://m.celuvmedia.com/article.php?aid=1653526773424211006#_enliple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3 05.15 21,4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3,7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4,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4,96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04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5 ver.) 150 25.02.04 1,794,036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0,20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68,08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4,98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2,3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51187 잡담 멋진신세계 문도야 10:28 20
15751186 잡담 으악 난 저거 나오고도 다른건 좋다는 애들이 더 싫다...... 2 10:28 24
15751185 잡담 대군부인은 진지하게 식민사관도 생각하게 됨 10:27 12
15751184 잡담 ㅇㅇ장면만 빼면 갓드다 이러는거 ㄹㅇ 이해안감 1 10:27 12
15751183 잡담 나의 아저씨는 제목부터 10:27 13
15751182 잡담 견우와선녀 재밌는거 다보고 가신 자살귀 10:27 6
15751181 잡담 멋진신세계 허남준 환장하는데 설레는 연기 왤케 잘하냐고 10:27 8
15751180 잡담 모자무싸 남주 또 징징대길래 여주가 또 응원해주겠지..했는데 10:27 35
15751179 잡담 나저씨 진짜 그당시에 명드라고 올려치는거 개심해서 10:27 25
15751178 잡담 남자가 불쌍해 죽겠는 여자는 그건가 명예남성 같은 거 10:27 7
15751177 잡담 나저씨는 이선균 친구들이 어린애 만난다며? 하면서 지들끼리 어린 여자애 대화 반찬으로 떠드는 짤 봤는데 속 안 좋았음 10:27 17
15751176 잡담 만화카페 알바생: 쌰갈 10:27 19
15751175 잡담 취사병 2049 잘나오고 있는거랑 별개로 50이상 유입 꽤 될 것 같은 느낌이야 1 10:27 27
15751174 잡담 힘있는 엄마 대사부터 어..? 했던덬 있냐 2 10:27 26
15751173 잡담 은밀한감사 노기준 얼마나 신난건지 감도 안 온다 ㅋㅋㅋㅋㅋ 10:27 18
15751172 잡담 멋진신세계 스캔들 나 ㅅㅈㅎ 좀설렘벌써 2 10:27 51
15751171 잡담 ㅇㅇㅇ 반응 알고 있긴해? 14 10:27 190
15751170 잡담 근데 지금 드라마 두개가 핫플이라 뎡배 꽉끼네 2 10:27 43
15751169 잡담 여주꿈:힘이 쎈 엄마가 되고 싶어요ㅡ> 자기보다 나이많은 남주의 엄마가 되고 자기옷안에 남주넣음 10:27 19
15751168 잡담 난 영화 스물보고 거기 배우들 한동안 못보겠더라 10:27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