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만 보이는 한 남자를 까고까고 봤을 때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근원(선함?)을 발견한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눈물이 날까라는 생각으로 탄생.
이런 남자의 얘기를 극적으로 풀어가려면 이 사람을 보통의 아저씨로 보고 이용해 먹을 아주 거친 여자(지안)가 필요했다. 이면을 봐줄 수 없을 것 같은 아이가 그 사람의 진가를 혼자 알아본다는 설정.
인간의 근원과 진가에 대한 얘기를 해방일지에서 비슷한 듯 다른 방식으로 한 번 더 풀어낸 것 같음..
안자는 덬들 전문 읽어보는 것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