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기쳐서 감방간거 가지고 사람인생 망쳐놓고 감옥에서 나온이후에는 나이 속여서 호시탐탐 노리기나 하고... 살인사건 범인은 잡힌다고 해도 오천원은 솔직히 그럴만한 명분이 없엇음 만약 마을주민이라면 오천원이 계속 한동네 살면 좀 찜찜했을텐데 죽어서 꽉 닫힌 해피된 느낌이랄까...?
자기가 사기쳐서 감방간거 가지고 사람인생 망쳐놓고 감옥에서 나온이후에는 나이 속여서 호시탐탐 노리기나 하고... 살인사건 범인은 잡힌다고 해도 오천원은 솔직히 그럴만한 명분이 없엇음 만약 마을주민이라면 오천원이 계속 한동네 살면 좀 찜찜했을텐데 죽어서 꽉 닫힌 해피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