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ㅜ 방금막화까지 다봐쏘 넘재밌었다
율이 진짜 연기잘하고.. 똑띠니까 외할머니집에서 행복하게 잘살고야 ㅠㅠㅜㅜㅠ 실외기위에 있을때 얼마나 무서울까 얼마나 살고싶을까 싶어서 눈물나더라 ㅠㅜㅜ
마트이름 바꾼거 넘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다들 행복한 결말이라 좋앗오
오천원 어떻게든 되길 바랐지만 결말 충격적이었구...
요즘 이렇게 쫄리고 무서운거 잘 못보는데 적절한(? 느낌이었어
율이 진짜 연기잘하고.. 똑띠니까 외할머니집에서 행복하게 잘살고야 ㅠㅠㅜㅜㅠ 실외기위에 있을때 얼마나 무서울까 얼마나 살고싶을까 싶어서 눈물나더라 ㅠㅜㅜ
마트이름 바꾼거 넘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다들 행복한 결말이라 좋앗오
오천원 어떻게든 되길 바랐지만 결말 충격적이었구...
요즘 이렇게 쫄리고 무서운거 잘 못보는데 적절한(?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