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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광록, 알고보니 재혼…아내와 칸 레드카펫 밟았다

무명의 더쿠 | 05-18 | 조회 수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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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광록이 가족과 함께 칸영화제를 즐기고 있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이하 칸영화제)가 17일(현지시간)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년 만에 성공적인 정상 개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한국 배우 오광록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광록은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ALL THE PEOPLE I'LL NEVER BE(원제: RETOUR A SEOUL)' 주연 배우 자격으로 칸영화제를 찾았고, 개막식 레드카펫까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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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데이비 추 감독, 한국의 협력 제작사(Production Associe) 맑은시네마 하민호 대표와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 오광록은 깔끔한 턱시도를 차려 입고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표정을 연신 드러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오광록과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함께 즐긴 여성도 포착 됐는데, JTBC엔터뉴스 취재 결과 해당 여성은 오광록의 아내로 확인됐다.

영화 관계자는 "데이비 추(Davy Chou) 감독과 감독의 피앙세 까니타 티쓰(Kanitha Tithe), 오광록 배우 부부, 그리고 하민호 맑은시네마 대표 총 5명이 개막식 레드카펫에 올랐다"며 "개막작 관람 후, 감독·배우·대표 세 명은 공식 만찬에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과거 이혼 사실을 전했던 오광록의 재혼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바, 이번 레드카펫 참석으로 자연스럽게 공개된 내용이다. 관계자는 "법적으로 재혼한 것이 맞지만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 사생활이라 말하기가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언급이 안 되었으면 좋겠다"며 확인 자체를 함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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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날 레드카펫에서 오광록과 아내는 손깍지를 끼고 귓속말을 하는 등 시종일관 행복한 모습을 보였고, 이는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오광록은 한국 사진 기자들의 부름에도 적극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ALL THE PEOPLE I'LL NEVER BE'는 프랑스 합작 영화로, 어린 나이에 입양된 25세 여성 프레디(박지민)가 자신이 태어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친부모를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등에서 주목 받은 데이비 추 감독이 연출했고, 오광록 외에도 허진, 김선영, 박지민 등 배우들이 출연해 호흡 맞췄다. 오광록은 극중 조용한 성품을 가진 프레디의 친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ALL THE PEOPLE I'LL NEVER BE'는 오는 22일 오전 11시15분 드뷔시 극장에서 공식 상영된다. 오광록은 이 날 오후 국내 취재진들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칸영화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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