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집)
뉴욕은 원래 파티장 내부가 아니고 설정이 정원이었음
서진이가 술먹고 기분좋아서 연못가에서 구두 벗고 연못쪽으로 한발짝씩 가는데 미끄러질때 윤철이가 잡아줌
(허리를 감은 힘 있는 손... 익숙한 향수냄새... 거칠어보이는 어깨.. 밀착된 남자의 호흡.. 싫지 않은데..) 라고 나와있음
그리고 윤철이가 말없이 구두 신겨줌
대본집에는 정원이었잖아 이거 ㄹㅇ 로설 아니냐...
주동민 순옥 대본대로 저대로 찍었어도
예술 했을듯
뉴욕은 원래 파티장 내부가 아니고 설정이 정원이었음
서진이가 술먹고 기분좋아서 연못가에서 구두 벗고 연못쪽으로 한발짝씩 가는데 미끄러질때 윤철이가 잡아줌
(허리를 감은 힘 있는 손... 익숙한 향수냄새... 거칠어보이는 어깨.. 밀착된 남자의 호흡.. 싫지 않은데..) 라고 나와있음
그리고 윤철이가 말없이 구두 신겨줌
대본집에는 정원이었잖아 이거 ㄹㅇ 로설 아니냐...
주동민 순옥 대본대로 저대로 찍었어도
예술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