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물들이 욕망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해피엔딩이 다소 허무하다는 평가에는 결말을 두고 제작진과 배우들이 많은 상의를 했다고 했다. 욕망에 휩싸인 인물들의 최후를 극단적으로 끌고 가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TV라는 채널의 특성상 수위를 낮춘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김하늘은 "우현이 더 나락으로 떨어지길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아쉽기도 했다"며 "여러 의견 끝에 결론이 나온 것이어서 마지막까지 우현의 감정 안에서 최선을 다해 찍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13141529
우현본체 인터뷰들 읽고 있는데 배우도 16부로 더 잘 보여주고 이해시켰으면 좀 더 나았을텐데하는 아쉬운맘이 느껴진다ㅠㅠㅠ 긍정회로 돌리며 찍은것도 느껴지고 ㅋㅋ 보는 나도 그랬으니 배우는 더 했겠지
김하늘은 "우현이 더 나락으로 떨어지길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아쉽기도 했다"며 "여러 의견 끝에 결론이 나온 것이어서 마지막까지 우현의 감정 안에서 최선을 다해 찍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13141529
우현본체 인터뷰들 읽고 있는데 배우도 16부로 더 잘 보여주고 이해시켰으면 좀 더 나았을텐데하는 아쉬운맘이 느껴진다ㅠㅠㅠ 긍정회로 돌리며 찍은것도 느껴지고 ㅋㅋ 보는 나도 그랬으니 배우는 더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