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 솔루션 회사를 하준이가 일부러 위기에 빠트려서 용문구가 접근하게 만든거야? 용문구가 하준이 회사를 위기로 몰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을때 본심을 숨기고 용문구랑 손을 잡은척 했다는 거야? 이제까지 2번인줄 알았는데 어제 방송 보니 1번인가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