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안에서 비는 태무의 트라우마와 크게 관련이 있는 요소로 나오는데, 사실 들어다보면 그 빗속에 우산없이 서있던건 하리야
그래서 태무의 트라우마와는 별개로 봤을때
비라는 요소는 시련이나 고난 등으로 표현되는게 일반적인 상징물인데, 왜 하리는 두번이나 그 상징물속에 남겨졌을까 궁금해짐ㅋㅋ
처음 하리가 비를 맞았던 속초에서는
하리나 태무나 둘다 경황이 없어.
태무는 트라우마때문이라지만
하리에게도 갑작스러운 비였고 준비된 우산도 없었지
느닷없이 마주친 친구들에게 개망신을 당하는걸 예견한 것처럼.
(친구였던 민우처럼 쉬이 만나러 갈수 있는 그런 상대가 아닌 사람에게 마음을 갖게됐음에도 불구하고 태무를 밀어내야 하는 상황 자체를 하리 마음의 고난으로 표현한거같다는 생각도 들었어)
다 부서진 우산을 쓰고 우리의 K-장녀 하리는
항상 그래왔듯 홀로 힘들게 빗속을 뚤고 나아가.
뭐 결국 안락한 곳에서 태무와 마주하게되지만.
그리고 두번째 비씬에서는 하리는 우산이 있었음에도
마음이 급해서 쓸 생각도 하지 못해.
회장님의 반대도 떠올리지 못하고 그냥 비를 뚫고 태무에게 달려갈 뿐이지.
타의에 의해 빗속으로 들어갔던것
그리고 자의에 의해 빗속을 내달린것
하리에게 비는 시련이었지만 사랑이었고
결국은 태무였던거같음 ㅋㅋㅋㅋ
그래서 태무의 트라우마와는 별개로 봤을때
비라는 요소는 시련이나 고난 등으로 표현되는게 일반적인 상징물인데, 왜 하리는 두번이나 그 상징물속에 남겨졌을까 궁금해짐ㅋㅋ
처음 하리가 비를 맞았던 속초에서는
하리나 태무나 둘다 경황이 없어.
태무는 트라우마때문이라지만
하리에게도 갑작스러운 비였고 준비된 우산도 없었지
느닷없이 마주친 친구들에게 개망신을 당하는걸 예견한 것처럼.
(친구였던 민우처럼 쉬이 만나러 갈수 있는 그런 상대가 아닌 사람에게 마음을 갖게됐음에도 불구하고 태무를 밀어내야 하는 상황 자체를 하리 마음의 고난으로 표현한거같다는 생각도 들었어)
다 부서진 우산을 쓰고 우리의 K-장녀 하리는
항상 그래왔듯 홀로 힘들게 빗속을 뚤고 나아가.
뭐 결국 안락한 곳에서 태무와 마주하게되지만.
그리고 두번째 비씬에서는 하리는 우산이 있었음에도
마음이 급해서 쓸 생각도 하지 못해.
회장님의 반대도 떠올리지 못하고 그냥 비를 뚫고 태무에게 달려갈 뿐이지.
타의에 의해 빗속으로 들어갔던것
그리고 자의에 의해 빗속을 내달린것
하리에게 비는 시련이었지만 사랑이었고
결국은 태무였던거같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