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현주가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특별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 분)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분)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이다.
18일 ‘너가속’ 제작진 측은 김현주의 특별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극 중 김현주는 실업팀 유니스의 사장님으로 등장, 절대적인 갑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현주가 담겨있다. 김현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서열로 따지면 제일 아래인 박주현이 환하게 웃으며 서있다. 당당히 사장님과 마주한 신입사원의 패기 넘치는 모습이다.
사장 김현주 역시 그런 박주현이 마음에 드는 듯 웃으며 그를 바라본다. 과연 박주현이 어떻게 김현주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인지, 또 이 행동이 앞으로 박주현의 회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너가속’ 측은 “배우 김현주가 특별출연으로 ‘너가속’ 1회를 빛내 주었다. 우아한 카리스마와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해당 장면의 재미를 극대화해준 김현주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너가속’에는 더 많은 특별출연진이 등장할 예정이니 이를 찾아보는 재미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