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단어를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본체입으로 직접 들었을 때 그 기분 아직도 생각나ㅋㅋㅋㅋㅋ다 알고있구나 싶기도하고 별본이 별깅이랑 천하별이라는 별명 넘 좋다고했을 때도 뭔가 괜히 내가 뿌듯했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