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무는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으로 보여
놀이동산 가자고 졸라서 부모님 잃은 사건이 감정표출로 인한 것이라 잘못된 결과 도출이 이뤄졌다면 감정 감추는 것이 최선의 방어로 생각됨
또는 부모 잃은 것에 대해 동정받기 싫어서 감정을 감추는 것으로도 볼 수 있음
기뻐도 기쁜 티 안내고 슬퍼도 슬픈 척 못하는 겉과 속의 감정 충돌인 반어적 표현도 나타난 것으로 보이기도 함
하리와 만남에서 감정 표현이 단계별로 변하는 것이 우리에게 감동을 준 포인트중 하나인 이유로 생각돼
https://gfycat.com/ImpossibleMilkyHoneybee
난 이장면 태무가 많이 아파 ㅠㅠ
콘서트 내내 울고 나오는 하리 뒤에서 보는 장면
손수건 줄 때도 무심한 듯 주는 것 같아보였지만
다른 각도 장면에선 울기 전에도 계속 힐끔 쳐다보며 웃었던 걸 보면
하리가 상처받은 것에 태무도 상처받은 것으로 느껴져
그런데 상처받은 것을 무표정으로 덮은 것 같아
https://img.theqoo.net/FjIdM
이때도 자기 불쌍한 남자 됐다고하며 진짜 남친도 아닌데 괜찮다고하는데
절대 괜찮아 보이지 않아
말로만 괜찮지 속은 거짓이라도 자신으로 위로 받거나 공연 중 느꼈을 절망을 덜 느꼈으면 했는데 제대로 해주지도 못했고 낮에 선그었기때문에 선 넘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태라 무표정 지속
https://gfycat.com/RealisticOblongFairyfly
하리 걱정되는데 전면에 나서지 못하는 것,
하리는 꿈인줄 알고 진실 얘기해서 하리에 대한 속상함은 풀렸지만
꿈에서만 속내 드러내는 하리에게 서운함 느낀 것 같음
멍에 좋은 약 가져다 줬을때도 가짜남친 만나러 간다고 할 순 없잖냔 말에 이미 상처 약간 받은 후라 하민이가 찾아가게 한 것으로 보임
https://gfycat.com/EllipticalIncredibleBassethound
태무는 데이트 핑계로 챙겨주는데 하리가 도망가버림
어금니 앙다물고 참고있는데 맘 몰라주고 휭 나가버림
요것도 서운
차라리 보고서는ec가 감정 표출 짜증내서 훨 맘 편했어
https://gfycat.com/DisastrousWildAmazonparrot
첫번째 고백 퇴짜맞는 중
밀어내는 하리에게 어떤 감정도 드러내지 않아
태무에게 조금의 감정도 없는 거냐고 물을때 아주 약간 보이려나 했다가 다시 덤덤한 표정으로 회귀
이미 예상했던 거절이라도 막상 들으면 속상한게 당연한건데
이날 보면서 하리에게 부담 안주려는 것으로 이해했다가
나중에 다시 보니 태무가 상처받은 게 겉으로 드러나면 하리가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할까봐
거부든 선택이든 하리 스스로가 선택하지 못하고 맘약해서 태무 선택할까봐 감추는 것으로도 보였어
좀 다면적인 감정인데 하리가 곤란한 일 생길거 예상하는 거에 자신이 언제까지나 전부 막아줄 수 없으니까 미안함도 섞인 것 같구
이때도 어금니 참 많이 힘주고 물었지
처음으로 감정 드러낼 기회가 와서 낯설기도 했겠고
자기가 상처 받은거 보여지면 약하게 볼까 방어하는 것도 담겨있어
다행히도 하리가 키스값 물어낼 일 해서
이다음부턴 표정에 감정이 드러나기 시작해
역시 상황전환엔 키스가 최고야
추가1
https://img.theqoo.net/xeELg
키스값 할인 장면 빼먹을뻔
이날 하리가 태무 편 안들어줘서 서운할만한 상황 확실히 만들어짐
진짜 이날은 태무가 며칠 연락안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예의지키고 사무적인 내용만 담긴 하리 문자보고
전화를 걸어보려다가 폰 던지고 쇼파에 기대는 장면
허탈함 서운함도 조금 드러날 수 있을텐데
내가느끼기엔 맨처음 나왔던 콘서트 감정 되살아나서 냉함과 처연함이 뒤섞인 무표정 같음
https://img.theqoo.net/ektFD
그나마 이 장면은 분노 표출해서 좋았어
태무야 질러
추가 2
https://gfycat.com/LimpBronzeIcelandichorse
https://gfycat.com/AgedLiveAcornweevil
속초 호텔씬
하리가 태무 맘 전혀 몰라주고 남남남 연기 열연했는데도 안 받아줘
나름 최선 다했는데 하리 마음에 닿지 않아서 약간 서운하고
고민이 많아지는 표정
하리 앞에선 어른인척 했지만
속으론 소년이 웅크리고 훌쩍거릴 것 만 같아
놀이동산 가자고 졸라서 부모님 잃은 사건이 감정표출로 인한 것이라 잘못된 결과 도출이 이뤄졌다면 감정 감추는 것이 최선의 방어로 생각됨
또는 부모 잃은 것에 대해 동정받기 싫어서 감정을 감추는 것으로도 볼 수 있음
기뻐도 기쁜 티 안내고 슬퍼도 슬픈 척 못하는 겉과 속의 감정 충돌인 반어적 표현도 나타난 것으로 보이기도 함
하리와 만남에서 감정 표현이 단계별로 변하는 것이 우리에게 감동을 준 포인트중 하나인 이유로 생각돼
https://gfycat.com/ImpossibleMilkyHoneybee
난 이장면 태무가 많이 아파 ㅠㅠ
콘서트 내내 울고 나오는 하리 뒤에서 보는 장면
손수건 줄 때도 무심한 듯 주는 것 같아보였지만
다른 각도 장면에선 울기 전에도 계속 힐끔 쳐다보며 웃었던 걸 보면
하리가 상처받은 것에 태무도 상처받은 것으로 느껴져
그런데 상처받은 것을 무표정으로 덮은 것 같아
https://img.theqoo.net/FjIdM
이때도 자기 불쌍한 남자 됐다고하며 진짜 남친도 아닌데 괜찮다고하는데
절대 괜찮아 보이지 않아
말로만 괜찮지 속은 거짓이라도 자신으로 위로 받거나 공연 중 느꼈을 절망을 덜 느꼈으면 했는데 제대로 해주지도 못했고 낮에 선그었기때문에 선 넘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태라 무표정 지속
https://gfycat.com/RealisticOblongFairyfly
하리 걱정되는데 전면에 나서지 못하는 것,
하리는 꿈인줄 알고 진실 얘기해서 하리에 대한 속상함은 풀렸지만
꿈에서만 속내 드러내는 하리에게 서운함 느낀 것 같음
멍에 좋은 약 가져다 줬을때도 가짜남친 만나러 간다고 할 순 없잖냔 말에 이미 상처 약간 받은 후라 하민이가 찾아가게 한 것으로 보임
https://gfycat.com/EllipticalIncredibleBassethound
태무는 데이트 핑계로 챙겨주는데 하리가 도망가버림
어금니 앙다물고 참고있는데 맘 몰라주고 휭 나가버림
요것도 서운
차라리 보고서는ec가 감정 표출 짜증내서 훨 맘 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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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고백 퇴짜맞는 중
밀어내는 하리에게 어떤 감정도 드러내지 않아
태무에게 조금의 감정도 없는 거냐고 물을때 아주 약간 보이려나 했다가 다시 덤덤한 표정으로 회귀
이미 예상했던 거절이라도 막상 들으면 속상한게 당연한건데
이날 보면서 하리에게 부담 안주려는 것으로 이해했다가
나중에 다시 보니 태무가 상처받은 게 겉으로 드러나면 하리가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할까봐
거부든 선택이든 하리 스스로가 선택하지 못하고 맘약해서 태무 선택할까봐 감추는 것으로도 보였어
좀 다면적인 감정인데 하리가 곤란한 일 생길거 예상하는 거에 자신이 언제까지나 전부 막아줄 수 없으니까 미안함도 섞인 것 같구
이때도 어금니 참 많이 힘주고 물었지
처음으로 감정 드러낼 기회가 와서 낯설기도 했겠고
자기가 상처 받은거 보여지면 약하게 볼까 방어하는 것도 담겨있어
다행히도 하리가 키스값 물어낼 일 해서
이다음부턴 표정에 감정이 드러나기 시작해
역시 상황전환엔 키스가 최고야
추가1
https://img.theqoo.net/xeELg
키스값 할인 장면 빼먹을뻔
이날 하리가 태무 편 안들어줘서 서운할만한 상황 확실히 만들어짐
진짜 이날은 태무가 며칠 연락안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예의지키고 사무적인 내용만 담긴 하리 문자보고
전화를 걸어보려다가 폰 던지고 쇼파에 기대는 장면
허탈함 서운함도 조금 드러날 수 있을텐데
내가느끼기엔 맨처음 나왔던 콘서트 감정 되살아나서 냉함과 처연함이 뒤섞인 무표정 같음
https://img.theqoo.net/ektFD
그나마 이 장면은 분노 표출해서 좋았어
태무야 질러
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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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호텔씬
하리가 태무 맘 전혀 몰라주고 남남남 연기 열연했는데도 안 받아줘
나름 최선 다했는데 하리 마음에 닿지 않아서 약간 서운하고
고민이 많아지는 표정
하리 앞에선 어른인척 했지만
속으론 소년이 웅크리고 훌쩍거릴 것 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