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FOBWT
이중 이성경은 ‘스타포스엔터 홍보팀장’ 오한별 역을, 김윤혜는 ‘스타포스엔터 매니지먼트 2팀장’ 박호영 역을, 박소진은 ‘온스타일보 연예부 기자’ 조기쁨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하루도 바람 잘날 없는 연예계가 일터인 이들은 녹록지 않은 밥벌이 라이프 속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우정을 쌓은 사이. 세 사람은 K-직장러들의 공감 어린 모습과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
이 가운데 ‘별똥별’ 측이 한별, 호영, 기쁨의 사모임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세 사람은 퇴근 후 본인들의 아지트인 ‘오가닉 바’에 모여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고, 건배를 하며 편안한 미소를 짓는 세 사람의 모습이 고된 하루에 힐링을 선사한다.
한별, 호영, 기쁨의 아지트 회동을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극중 ‘엔터 홍보팀장’, ‘매니저’, ‘연예부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이들의 대화 속에서 연예계의 비화부터 업계 로맨스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인 것. 소위 ‘연예계 대나무숲’이 될 회동이다.
한편 '별똥별'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tvN ‘별똥별’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2/0003550304
이중 이성경은 ‘스타포스엔터 홍보팀장’ 오한별 역을, 김윤혜는 ‘스타포스엔터 매니지먼트 2팀장’ 박호영 역을, 박소진은 ‘온스타일보 연예부 기자’ 조기쁨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하루도 바람 잘날 없는 연예계가 일터인 이들은 녹록지 않은 밥벌이 라이프 속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우정을 쌓은 사이. 세 사람은 K-직장러들의 공감 어린 모습과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
이 가운데 ‘별똥별’ 측이 한별, 호영, 기쁨의 사모임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세 사람은 퇴근 후 본인들의 아지트인 ‘오가닉 바’에 모여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고, 건배를 하며 편안한 미소를 짓는 세 사람의 모습이 고된 하루에 힐링을 선사한다.
한별, 호영, 기쁨의 아지트 회동을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극중 ‘엔터 홍보팀장’, ‘매니저’, ‘연예부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이들의 대화 속에서 연예계의 비화부터 업계 로맨스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인 것. 소위 ‘연예계 대나무숲’이 될 회동이다.
한편 '별똥별'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tvN ‘별똥별’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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