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삭
가족이 독립운동가
본인은 독립운동가는 아니지만 비슷한 가치 (일본왕에게 불복종)로 인해 일제에 고문당함
종교적 가치를 끝까지 지키고 돈 잘 못벌어서 선자 고생시킴
남의 자식도 제자식으로 온전히 거둠 (법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선자의 아픔을 보듬고 (임신한채 버려진거 구원)
선자의 의사를 존중하고 선자의 당당함을 존중
병약+일제 고문으로 병앓다가 요절
고한수
새로얻은 가족 일본인/친부모 막장
본인이 매국노까진 아니어도 일제부역자 (일본장인에 붙어 권력/돈 누림)
지켜야할 고결한 가치같은거 없는 야쿠잔데 돈많아서 선자 도와줌
어쨌든 제자식 사생아로 만드려고했음
선자의 진짜 아픔은 애초에 볼줄도 보듬을줄도 모름
당당한 선자에 끌려했으면서도 선자보단 제기분이 더 중요해서 상처줌
오래살아서 고급요양병원에서 수발받고 다늙어서도 선자 맘 후벼팜
모든 요소가 대비됨
결말에 선자의 마음에 남고 가족의 정신으로 자리잡은거 = 이삭의 정신
고한수 친자식조차도 이삭만을 찐아버지로 인정
이삭의 핏줄만 살아남아 계속 조선인 정체성 이으며 살아감
한수 핏줄은 대끊김, 죽은 자식마저도 정신은 이삭의 자식이었음
선자도 마지막에 노아를 완전히 이삭에게 보내줌 (이삭묘에 노아사진 파묻음)
선자의 삶과 이삭의 정신이 결합된게 파친코의 서사 그 자체
고한수는-비록 작가가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던 조선인을 조명했다고 말한 캐릭터이지만- 결국 파친코가 말하는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이 우리는 살아간다"의 주체가 아님
일부 나쁜남자 캐릭터로 팔릴만한 설정이 부여되긴 했지만 결국 악역
작가가 고한수를 멋진악역 이런느낌으로 쓴게아니라 일부러 저런설정을 부여해서
"여주를 찐으로 사랑하는 고전속 나쁜남자 캐릭터로 얼핏 보여도 결국 그는 아니다"라는걸 보여줬다고 생각함
가족이 독립운동가
본인은 독립운동가는 아니지만 비슷한 가치 (일본왕에게 불복종)로 인해 일제에 고문당함
종교적 가치를 끝까지 지키고 돈 잘 못벌어서 선자 고생시킴
남의 자식도 제자식으로 온전히 거둠 (법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선자의 아픔을 보듬고 (임신한채 버려진거 구원)
선자의 의사를 존중하고 선자의 당당함을 존중
병약+일제 고문으로 병앓다가 요절
고한수
새로얻은 가족 일본인/친부모 막장
본인이 매국노까진 아니어도 일제부역자 (일본장인에 붙어 권력/돈 누림)
지켜야할 고결한 가치같은거 없는 야쿠잔데 돈많아서 선자 도와줌
어쨌든 제자식 사생아로 만드려고했음
선자의 진짜 아픔은 애초에 볼줄도 보듬을줄도 모름
당당한 선자에 끌려했으면서도 선자보단 제기분이 더 중요해서 상처줌
오래살아서 고급요양병원에서 수발받고 다늙어서도 선자 맘 후벼팜
모든 요소가 대비됨
결말에 선자의 마음에 남고 가족의 정신으로 자리잡은거 = 이삭의 정신
고한수 친자식조차도 이삭만을 찐아버지로 인정
이삭의 핏줄만 살아남아 계속 조선인 정체성 이으며 살아감
한수 핏줄은 대끊김, 죽은 자식마저도 정신은 이삭의 자식이었음
선자도 마지막에 노아를 완전히 이삭에게 보내줌 (이삭묘에 노아사진 파묻음)
선자의 삶과 이삭의 정신이 결합된게 파친코의 서사 그 자체
고한수는-비록 작가가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던 조선인을 조명했다고 말한 캐릭터이지만- 결국 파친코가 말하는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이 우리는 살아간다"의 주체가 아님
일부 나쁜남자 캐릭터로 팔릴만한 설정이 부여되긴 했지만 결국 악역
작가가 고한수를 멋진악역 이런느낌으로 쓴게아니라 일부러 저런설정을 부여해서
"여주를 찐으로 사랑하는 고전속 나쁜남자 캐릭터로 얼핏 보여도 결국 그는 아니다"라는걸 보여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