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유라는 송강보다 실제 연상인데 '오빠'라고 불러야 돼 어려 보이려는 노력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신경을 썼냐"는 물음에 유라는 "그래서 포니테일 헤어를 했다. 머리를 묶으면 아무래도 조금 똥꼬발랄해 보이는 부분이 있지 않나. 또 연기할 때 '쟤는 왜 저렇게 징징거려?'라는 반응이 되게 많았는데, 제가 화를 잘 내는 성격도 아니고, 제가 실제로 화를 낼 때의 말투랑도 굉장히 달랐다. 일부러 유진이가 후반부에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으으응' 했는데, 징징거려서 듣기 싫었다는 분들도 있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유라는 "너무 좋았다. 감독님이 굉장히 해피 바이러스라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박이 오빠랑 가장 호흡을 많이 맞췄는데, 원래 친구 사이다 보니까 당연히 편했다. 민영 언니, 강이랑 친해지려고 촬영 전에 술 한 잔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술게임도 했다"며 "제가 말 놓는 언니들이 많지 않은데, 민영 언니가 무조건 말을 놓으라고 하더라. 덕분에 빨리 편해질 수 있었다. 민영 언니가 주도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라는 '기상청 사람들'이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냐는 질문에 "제 연기 인생에 가장 큰 힘이 돼준 작품이다. 유진이를 하면서 연기에 대한 마인드가 정말 많이 바뀌었다. 어려운 캐릭터다 보니 더 매력을 느꼈고, 감독님과 민영 언니가 정말 많은 조언을 해줬다. 저한테는 굉장히 소중한 작품"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박민영이 후배 배우들한테 조언도 많이 해주고 이끌어 나가주는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
앞으로도 응원함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유라는 "너무 좋았다. 감독님이 굉장히 해피 바이러스라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박이 오빠랑 가장 호흡을 많이 맞췄는데, 원래 친구 사이다 보니까 당연히 편했다. 민영 언니, 강이랑 친해지려고 촬영 전에 술 한 잔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술게임도 했다"며 "제가 말 놓는 언니들이 많지 않은데, 민영 언니가 무조건 말을 놓으라고 하더라. 덕분에 빨리 편해질 수 있었다. 민영 언니가 주도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라는 '기상청 사람들'이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냐는 질문에 "제 연기 인생에 가장 큰 힘이 돼준 작품이다. 유진이를 하면서 연기에 대한 마인드가 정말 많이 바뀌었다. 어려운 캐릭터다 보니 더 매력을 느꼈고, 감독님과 민영 언니가 정말 많은 조언을 해줬다. 저한테는 굉장히 소중한 작품"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박민영이 후배 배우들한테 조언도 많이 해주고 이끌어 나가주는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
앞으로도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