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기상청 박민영X송강X윤박X유라 "'기상청 사람들', 소중한 경험…행복한 나날" 소감
757 17
2022.04.03 13:40
757 17
https://img.theqoo.net/nPAFQ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가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종영 소감을 밝혔다.

3일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하 기상청 사람들)'은 이날 마지막 이야기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가 진심을 가득 담은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박민영은 "기상청이라는 소재의 신선함과 진하경이라는 인물의 프로페셔널함 한 스푼, 그 뒤에 있는 사랑스러운 허술함 반 스푼에 반해서 출연을 결정했지만,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스스로 믿음을 갖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지고 방황했지만, 잘 끝냈음에 후련했고 뿌듯하다"는 박민영이다. 그는 "대사 난이도는 최상이었지만, 할 수 있는 한 실제 기상청 사람처럼 들리게 연습하고, 색조를 뺀 메이크업과 변형 없는 머리 스타일의 연구도 모두 하경이 되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어려웠던 과제를 하나 마친 기분"이라고 말했다.
박민영은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우리 모든 스태프분과 매일 관측하기 어려운 대한민국의 기상예보를 위해 애써주시는 기상청 분들의 노고에 대해 알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맑은 하늘에 여우비 같은 이시우에게 완벽하게 동화되며 인생 연기를 펼친 송강은 "그동안 '기상청 사람들'을 재미있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일 먼저 드라마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렸다.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송강 본인에게도 "이번 작품을 통해 이시우라는 인물을 만나고, 연기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다"고. 송강은 "제가 시우와 '기상청 사람들'을 통해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를 받았던 것처럼 시청자 여러분들도 마지막까지 좋은 기운 많이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 여러분께 항상 행복하고 맑은 나날들이 가득하기만을 바란다"고 전했다.

윤박은 누구나 연기할 수 없기는 어렵고 지질한 캐릭터, 한기준을 현실성 있게 그려내 '기상청 사람들'의 묘미를 십분 살렸다. 열심히 고민하고 머리를 싸맸던 만큼 그에게도 종영은 남다르게 다가왔다. "첫 촬영을 했던 날부터 시청자의 마음으로 매주 '기상청 사람들'을 보던 주말까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고 했다.

이어 윤박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박은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주시고, 한기준을 미워하기도, 애정해주시기도 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과 또 다른 캐릭터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채유진의 서사에 설득력을 불어 넣은 유라는 "유진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유라는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배우분과 함께하면서 저도 많이 배웠고, 이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기상청 사람들'과 함께 같이 웃고 울고 공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2/000053914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57 01.12 17,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3,44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3,25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2,27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3,5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12 ver.) 129 25.02.04 1,763,362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25,34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5,0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22,73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4,8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4,64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0 19.02.22 5,910,7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7,2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40290 잡담 넷플 상반기 순서 궁금하다 00:22 1
15140289 잡담 배우 가수 스포츠선수 분야별로 한명씩 덕질하는데 셋다 너무 소라서 힘들다 00:22 5
15140288 잡담 넷플 27년도 많이 찼어? 3 00:22 29
15140287 잡담 해외들마들 제작비들을 때마다 정말 한드 가성비 미쳤구나 싶어짐 00:21 28
15140286 잡담 기대작은 보통 준비단계부터 다르겠지? 1 00:21 35
15140285 잡담 요즘시대에 목숨거는 사랑은 만들기 힘들긴 할듯 1 00:21 21
15140284 잡담 만약에우리 손익 넘긴거 ㄴㅁ 감동...🥹 1 00:21 17
15140283 잡담 난 7일의왕비 이 드가 아쉽 소재가 소재다보니 멜로로 잘 쓸수있었을꺼같은데 00:21 17
15140282 잡담 ㅇㄷㅂ 얘들아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이지? 6 00:21 52
15140281 잡담 동궁이 글로벌기대작이야? 1 00:21 27
15140280 잡담 시대극이나 사극은 비극적인 결말도 좋음 1 00:20 25
15140279 잡담 솔직히 난 이번 넷플 예고편에서 1 00:20 74
15140278 잡담 동궁 조승우 기대돼 00:19 16
15140277 잡담 경도 단체사진에 너무 깨알같다 00:19 24
15140276 잡담 동궁 영상 뜨면 좋겠다 00:19 15
15140275 잡담 넷플 하반기 뷰수 모음 이런거는 언제쯤 뜨나? 6 00:19 74
15140274 잡담 만우리 1월 내내 걸려있음 200만도 갈수 있을거 같은데 1 00:19 48
15140273 잡담 넷플드 국내 기대작도 기대된다ㅋㅋ 00:19 38
15140272 잡담 난 그래서 멜로장르보다 장르물 럽라가 더 취향일 때 있어 00:18 15
15140271 잡담 내가 소장 중인 멜로드 블딥 공통점이 00:1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