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래되어서 할미덬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 천재의사가 주인공인데 그의 생각이 타인들에게 다 들려
주인공이 중차대한 인물이어서 주변인들은 이걸
모두 비밀로 하고 주인공의 생각이 들려도 모른 척한다는...

엄선임 빼고 저 셋이 하슈를 그렇게 몇달이나 모른 척했던 거 보면 난 저 영화가 생각이 나더라고
그 영화의 주요 웃음유발 요소가, 주인공의 걸러지지 않은 생각들 때문에 주변인들이 헉하는 그런 거였는데
플백으로 각자 저들의 또다른 목격담-a.k.a 하슈꽁냥씬을 설정해 풀어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이었나, 작가??ㅠㅠ
어쨌거나 두 달 가까이 달렸던 드라마의 15화가 이제 2시간 반 남았네? 파블로프의 개처럼 또 침흘리며 떨고 있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