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1986년 사법시험 28회 때 내가 합격했으면 이재명 지사랑 연수원 동기가 됐을거다. 이재명 지사가 28회 합격했다. 나는 33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해 내가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2차 시험을 보는데 그 앞에 족발집이 있다. 그때도 할머니 족발집이 유명했다. '시험 끝나면 친구들이랑 저기 가서 한잔해야지' 그러고 있었다"고 말했다.
윤석열은 "시험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본다. 금요일 마지막 과목이 형사소송법이다. 쭈욱 쓰다 보니 20분이 남았다. '밖에 친구들이 와있겠지. 나가서 족발이랑 소주 먹자' 해서 나왔다. 친구들이 '너 벌써 나오면 어떡하냐'고 해서 '그냥 족발집 빨리 가자' 했다. 친구들이 불안해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해 시험에 떨어졌다. 알고보니까 다른건 합격점에 올라갔는데 형사소송법에서 40점이 과락인데 39.66점을 받았다. 20분간 더 썼으면 여유있게 붙었을거다. 내가 미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열은 "그때 붙었으면 이재명 지사와 동기였을거다"며 "그때도 네번째 시험인가 했는데 그 후로 내가 5년을 더 했다. 시험을 8번 떨어졌다"고 말했다.
양세형이 "떨어질 때마다 무슨 생각했냐"고 묻자 윤석열은 "오늘 가사 한잔 먹자. 내년에 수석하자 했다"며 낙천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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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해 내가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2차 시험을 보는데 그 앞에 족발집이 있다. 그때도 할머니 족발집이 유명했다. '시험 끝나면 친구들이랑 저기 가서 한잔해야지' 그러고 있었다"고 말했다.
윤석열은 "시험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본다. 금요일 마지막 과목이 형사소송법이다. 쭈욱 쓰다 보니 20분이 남았다. '밖에 친구들이 와있겠지. 나가서 족발이랑 소주 먹자' 해서 나왔다. 친구들이 '너 벌써 나오면 어떡하냐'고 해서 '그냥 족발집 빨리 가자' 했다. 친구들이 불안해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해 시험에 떨어졌다. 알고보니까 다른건 합격점에 올라갔는데 형사소송법에서 40점이 과락인데 39.66점을 받았다. 20분간 더 썼으면 여유있게 붙었을거다. 내가 미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열은 "그때 붙었으면 이재명 지사와 동기였을거다"며 "그때도 네번째 시험인가 했는데 그 후로 내가 5년을 더 했다. 시험을 8번 떨어졌다"고 말했다.
양세형이 "떨어질 때마다 무슨 생각했냐"고 묻자 윤석열은 "오늘 가사 한잔 먹자. 내년에 수석하자 했다"며 낙천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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