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악의마음 나철 "김남길→김소진과 호흡 영광…행복했던 현장"
1,026 6
2022.03.20 15:39
1,026 6
http://naver.me/51QFppLk https://img.theqoo.net/qEqBp

먼저 나철은 "김남길 선배님은 작품 전에도 한번 뵌 적이 있는데, 성격이 너무 좋으시다. 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편하게 해주신다. 유머러스하시고 성품도 좋으시고 워낙 훌륭하신 분이다"라며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김남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진선규에 대해서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함께 호흡했었다. 선배님이 내가 '악의 마음'에 캐스팅되고 나서 너무 좋아해 주시더라. '빛이 좀 보이지?'라고 말씀해주셨던 게 떠오른다. '긴 터널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하니까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셨다. 작품도 모니터를 해주셨더라. 현장에서 연기할 때도 코멘트도 해주셨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소진에 대해서는 "원래 팬이었다. 대학로에서 소진 선배님이 하는 공연을 몇 편 봤는데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충격을 받았다. 그런 배우와 직접 연기를 한다니까 기대도 됐고 너무 좋았다. 소진 선배님은 정말 그 인물 같았다. 아우라가 너무 강해서 압도당했다"라고 말했다.

'악의 마음'은 디테일한 연출, 묵직한 메시지, 배우들의 강력한 열연으로 방영 내내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다. 시청자 반응에 대해 나철은 "방송 실시간 톡을 봤다. 그런데 80% 김남길 선배님 잘생겼다는 댓글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철은 "무엇보다 사건을 안타까워하고 범인을 혐오하는 그런 반응이 많이 와닿았다. 연기가 잘 전달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같은 살인자 연기를 했던 한준우, 김중희 배우의 연기는 어떻게 봤을까. 그는 "너무 훌륭하고 수고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저도 살인마 중 하나지만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준비해주셨던 게 고스란히 잘 전달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준우 형이랑은 해피니스를 같이해 친분이 있는데, 나중에서야 서로 같은 작품에 살인마로 출연한다는 것을 알게 돼 놀랐다"라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나철은 촬영하면서 감독과 제작진의 많은 배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원하는 대로 마음껏 자유롭게 하라고 했다. 우리가 편집하면 되니까 캐릭터화되는 시간을 충분히 드릴 테니 충분히 하고싶은대로 해주셔도 된다고 하더라. '이 감독님이 나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구나'라는 신뢰감을 느끼면서 되게 행복하게 준비했던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81 00:05 4,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4,7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5,19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6,7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54 25.02.04 1,799,22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9,14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84,30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8,21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8,23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8 19.02.22 5,937,74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2,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804242 잡담 군체 영화 볼 때 영화랑 별개로 개인 상황에 따라 몰입도가 다른데 07:59 27
15804241 잡담 멋진신세계 장소고 나발이고! 지금 저 여자 밖에 눈에 안 보인다고오!! 1 07:58 40
15804240 잡담 취사병 근데 100되면 2 07:56 110
15804239 잡담 멋진신세계 신서리 버블구독하는 세계...신서리 포카 모으는 세계...신서리 오프 올출하는 세계... 3 07:55 56
15804238 잡담 넷플은 예능도 공개까지 텀이 꽤 있네 07:55 71
15804237 잡담 사랑말 우동모닝🏕🎈🏡👫🏻💌💓💕 07:55 15
15804236 잡담 미혼남녀가 어찌보면 제일 조용히 끝난듯 07:54 107
15804235 잡담 군체 난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보다가 두통왔어 07:53 59
15804234 잡담 꽃청춘 어제꺼 보는 중인데 ㅋㅋㅋ 광주숙소 ㅋㅋㅋㅋㅋㄱ 07:53 83
15804233 잡담 차라리 여주 엔딩으로 보면 해방일지가 낫네 07:53 95
15804232 잡담 오 이동진 군체 3점줬네 07:52 116
15804231 잡담 은밀한감사 전재열은 뭘 하든 다 주인아한테 해가 되는 쪽으로 가는데 1 07:51 100
15804230 잡담 친애하는X 친애하는 X모닝🥀🖤❌️❤️‍🩹 3 07:51 17
15804229 잡담 모자무싸 고혜진 대사가 너무 싫은게 창작자는 좀 사람 나빠야되고 자유로워야되고 신나야되고 이러면서 계속 설교해 1 07:51 104
15804228 잡담 모자무싸 전 드는 뭐였어? 3 07:48 153
15804227 잡담 모자무싸 여주 성공도 보여주지 3 07:46 237
15804226 잡담 취사병 성재민아 드디어 보는날이다ㅋㅋㅋ 1 07:42 107
15804225 잡담 은밀한감사 개웃기게 부세영은 편 들어주는거 나오고 재열현영 맛있어보이니까 1 07:42 120
15804224 잡담 성훈 숏드나오네 2 07:42 271
15804223 잡담 은밀한감사 손만 봐도 서사가 보임.. 2 07:40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