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기상청 '기상청 사람들', 제목부터 확실했던 기획 의도 통했다
584 7
2022.02.24 14:22
584 7
https://img.theqoo.net/eZfWI

제목부터 확실한 기획 의도를 갖춘 '기상청 사람들'이 순항 중이다. 보여주고자 하는 바가 확실했던 작품이 시청자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JTBC 주말극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입소문을 타며 가파르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4.51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시작, 20일 방송된 4회에서 7.849%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8%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이미 9%를 넘어섰다.

이 작품은 기상청을 소재로 한 첫 한국 드라마란 점에서 방송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시로 변동하는 날씨 탓에 일기예보의 적중률이 떨어진다는 질타가 쏟아진 시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기상청의 세계가 극 안에 담겨 기상청 내에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 총괄 2과 총괄 예보관 박민영(진하경)을 중심으로 이뤄진 총괄 2과는 특보 담당 송강(이시우), 선임 예보관 이성욱(엄동한), 동네예보 담당 문태유(신석호), 통보 및 레이저 분석 주무관 윤사봉(오명주), 초단기 예보 채서은(김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아침 날씨와 관련된 회의를 열고 수도권, 지방과 특이사항을 주고받으며 긴밀하게 움직였다. 이외에도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윤박(한기준)과 기상전문기자 유라(채유진)를 배치해 어떤 과정으로 기상과 관련한 뉴스가 보도 되는지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왜 우리나라의 일기예보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변수가 많을 수밖에 없는지, 예상치 못한 날씨 변수로 인해 얼마나 큰 국가적, 국민적 재산 손실을 불러올 수 있는지도 집중 조명, 기상청 사람들이 얼마나 책임감 있는 자세로 일하고 있는지를 세세하게 담고 있다. 특히 등장인물 하나하나를 살린 점이 이 작품의 특징이다. '기상청 사람들'이란 제목처럼 '사람들'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인물인 박민영, 송강을 제외하더라도 각각의 인물들 서사를 놓치지 않았다. 앞으로 극의 전개가 펼쳐지면서 다른 인물들의 스토리 역시 비중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전작 '동백꽃 필 무렵' '백희가 돌아왔다'에서도 주변 인물들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았던 차영훈 감독이기에 이번 작품에서도 주요 연출 포인트가 초반부터 빛나고 있다.

제목과 관련한 비화도 눈길을 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제작진은 제목을 두고 '기상청 사람들'로 갈지 '사내연애잔혹사'로 갈지 고민이 많았다. 끝내 '기상청 사람들'이란 제목에 '사내연애잔혹사 편'을 부제로 붙이는 것으로 결정했다. '사내연애잔혹사'란 제목이 붙었을 때 로맨스에만 초점이 맞춰질 것을 염려해 부제로 빼고 '기상청 사람들'이란 제목에 좀 더 힘을 실은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전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시작부터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도록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7/000029066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71 08.10 48,5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1,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7,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8,1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1,47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05,05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77,17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52,46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6 25.02.04 1,853,94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85,66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13,436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05,79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8,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56,093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2 19.02.22 5,998,12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57,6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66635 잡담 도적 도적모닝🔫🗡🏹🪓👊 2 08:05 6
16066634 잡담 뭔가 좋은 얘기를 하고싶음 08:04 82
16066633 잡담 로또되고 우리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살게 해즈세요🌌 1 08:04 26
16066632 잡담 건전지 유정이 나온다 3 08:03 104
16066631 잡담 보니까 걍 승산폐기+중증2중단해야할듯 08:03 83
16066630 잡담 알못인데 혹시 쇼츠드라마 어디서 봐? 1 08:02 39
16066629 잡담 멋진신세계 탐라에 개기일식 떴는데 서리 생각난다 08:02 39
16066628 잡담 골드랜드 희주 왜 엄마한테 이모라고 불러? 08:00 11
16066627 잡담 ㅇㄷㅂ어제 식당에서 3~40대 남자들이 하영 얘기하는거봄 3 08:00 270
16066626 잡담 북극성 북극성모닝🐻‍❄️🐻‍❄️🍻💫✨ 08:00 4
16066625 잡담 취사병 아침점호실시🪖🧑‍🍳🫡🥔🔪🍳🐔🍚🍴 2 07:59 18
16066624 잡담 약한영웅 영웅모닝 🖊📘🪑🧱🪴🧯🪄🎒🔧🏋️‍♀️🤬👓🧥👦🧑‍🤝‍🧑 3 07:58 17
16066623 잡담 공지 보면 시상식 기사 사진도 못 퍼와? 5 07:54 382
16066622 스퀘어 안효섭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something special 07:53 66
16066621 잡담 아미친 건전지에 허남준나와??? 6 07:49 380
16066620 잡담 친애하는X 친애하는 X모닝🥀🖤❌️❤️‍🩹 3 07:48 24
16066619 잡담 유튜브 ㅎㅇ 관련 뉴스 조회수만 거의 300만이고 댓글 만개임 ㅋㅋ 4 07:47 577
16066618 잡담 aaa 이틀하면 가수 배우 따로 하루씩 하는거야? 7 07:37 573
16066617 잡담 혼례대첩 혼례모닝 💜🦆💚 1 07:33 31
16066616 잡담 지금전화 사주모닝콜🐺📱🐰❤️ 3 07:3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