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이 세상 어딘가에서
채록이는 열심히 발레하고 있고
세종이랑 호범이는 서로 새키새키하며 공차고 있고
발레샘들 재혼해 잘 살 거 같고
성산씨 가족과 형제자매들도 생업으로 바쁘지만 가끔 채록이 불러다가 밥 먹일 거 같고
그리고 심덕출씨는 눈 오시는 거 반기며 최해남 여사 만류 속에 편지 배달하고 계실 거 같아서
그래서 생각할 때마다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나는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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