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그리드 D-7 ‘그리드’ 파이널 포스터+예고편 공개
576 3
2022.02.10 08:16
576 3
https://img.theqoo.net/IMdXD
https://img.theqoo.net/ZLFsS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가 오는 2월 16일, 첫 공개일이 단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파이널 포스터와 2분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연출 리건, 박철환 극본 이수연)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일주일 뒤, 첫 공개를 앞두고 오늘(10일) 새로운 떡밥이 알차게 담긴 파이널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 이를 창시한 '유령', 그리고 저마다의 목적으로 그를 쫓는 이들의 연결고리까지, 장르물 덕후의 마음을 단숨에 낚아챌 미스터리 포인트 세 가지를 차례로 짚어봤다.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태양풍으로 인해 폐허가 된 세상과 그 중심에 선 김새하(서강준), 정새벽(김아중), 송어진(김무열), 김마녹(김성균), 유령(이시영). 그런데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간은 흐르지 않아”란 카피가 시선에 꽂힌다. 이전 포스터가 미지의 존재 '유령'을 추적하는 인물들을 통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면, 이번 파이널 포스터에는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극적으로 끌어올린 것. 새하, 새벽, 어진, 그리고 마녹이 저마다의 목적으로 미지의 존재 '유령'을 쫓는다고 알려진 바. 그렇다면 흐르지 않는 시간은 유령 추적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것인지, 새롭게 등장한 대형 떡밥이 예비 시청자들의 촉각을 곤두세운다.

● 미지의 존재, '유령'의 비밀

예고편에 따르면, “그리드 조정실에서 창시자라고 부르는 그 여자, 1997년 그리고 지금 2021년, 자그마치 24년을 기다려온 하나의 존재”, 바로 ‘유령’이다. 1997년,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만들고 사라진 미지의 존재로, 그가 없었다면 인류는 없었다. '그리드'가 지구 전체를 감싼 게 2004년인데, 전체망이 완성되자마자 흑점이 폭발했기 때문. ‘유령’이 당시엔 있지도 않은 기술로 '그리드'를 창시했던 이유가 바로 10여년 후 태양 흑점 폭발 사고를 막기 위해서란 사실이 밝혀진 순간이었다. 그런데 24년 만에 다시 나타나, 이번엔 정체불명의 살인마를 도운 공범으로 포착된다. 게다가 살인마를 돕는 과정에서 강력계 형사 새벽 앞에 나타났다 사라졌다.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존재라면, 새벽의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었을 터. 유령에 대한 비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 단 하나의 목표, 서로 다른 목적

'유령'이 왜 다시 나타났고, 어째서 살인마를 비호하는지 알 수 없지만, 24년을 기다려 온 관리국에겐 끝을 봐야 하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상황. 그런데 그 안에서도 각자의 목적은 달랐다. 오직 '유령'을 찾겠다며 관리국에 입사한 새하, '유령'의 존재를 부정해왔지만 그에 대한 정식 보고가 포착된 후엔 “어느 나라도 해내지 못했던 걸 2021년 대한민국 정부가 해내는 것”이라며 야망을 드러낸 어진, '유령'을 통해 “미래는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의문을 풀고자 하는 부국장 최선울(장소연), 그리고 '유령' 생포가 아닌 “사살” 명령을 내린 관리국 특수수사대 소속 소령 임지유(허준석)까지, 관리국 내에서도 단 하나의 목표를 두고 서로 다른 신념을 드러낸다. 이들이 어떻게 '유령'의 비밀에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반면, 강력계 형사 새벽의 목적은 관리국 사람들과는 또 다르다. 살인범을 쫓다 '유령'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한 새벽은 “왜 내 앞에 나타났을까요? 왜 날 공격했을까요?”라는 의문을 품고 사건에 뛰어든다. 하지만 '유령'만을 쫓는 관리국과는 달리 “여자는 못 잡아도 김마녹은 내가 잡아요”라며 형사로서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의 도움을 받은 살인범 마녹 역시 그의 실체가 궁금하기는 마찬가지다. 이처럼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종국에 밝혀낼 진실, '그리드'를 관통하는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는 2월 16일 첫 공개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96034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8 01.08 54,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1,468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3,25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1,1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3,5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11 ver.) 129 25.02.04 1,763,362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24,54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5,0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9 22.03.12 6,922,73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4,8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4,64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0 19.02.22 5,910,7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6,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34253 잡담 내일 혼영할건데 만약에우리랑 오세이사 ㅈㄴ 고민된다... 19:57 5
15134252 잡담 구교환 문가영 너무 안어울리는데... 19:56 72
15134251 onair 📺💖TVN JTBC 드라마 커플드컵 128강15조💖📺 1 19:56 10
15134250 잡담 넷플 우리의 열번째 여름 봤는데 1 19:56 23
15134249 잡담 문가영 진짜 오늘 무인왔어???? 4 19:56 71
15134248 잡담 오인간 예능 기사가 졸라 빨리 났나봐 1 19:55 98
15134247 잡담 혹시 드라마 추천 가능해? 12 19:55 58
15134246 잡담 타짜 보는데 박정민 잘생겨보여 1 19:54 25
15134245 잡담 우리동네 특공대에서 이정하 빌런이야? 5 19:54 43
15134244 잡담 문가영 연기 만약에우리가 제일 좋았어 6 19:54 71
15134243 잡담 박보검 200명 팬싸 5시간 하고 팬들 고생했다고 간식까지 챙겨줌 3 19:54 119
15134242 잡담 작품 잘될때 배우, 스탭 신난거 느껴지니까 좋다 (만약에) 2 19:54 106
15134241 잡담 모범택시 "5283 운행 종료는 아직"… '모범택시' 엔진이 계속 돌아야 할 3가지 당위성 [SS리뷰] 1 19:54 37
15134240 onair 📺💖TVN JTBC 드라마 커플드컵 128강14조💖📺 5 19:54 19
15134239 잡담 사랑통역 팬 이벤트 몇명 뽑았을까? 2 19:53 44
15134238 잡담 모택 각 에피 마지막에 피해자가 일상 회복한 모습 보여주는거 감다살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에피는 안 보여준게 제일 아쉽다 1 19:52 43
15134237 잡담 조인성은 세작품이나 나오는데 그게 나홍진 류승완 이창동이야 ㅋㅋㅋ 4 19:52 111
15134236 잡담 만약에우리 본덬들 울었어??? 12 19:52 71
15134235 onair 📺💖TVN JTBC 드라마 커플드컵 128강13조💖📺 8 19:51 30
15134234 잡담 사랑통역 제발회는 13일 맞겠지? 3 19:51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