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목은 그냥 하는 말이고 난 이 드라마가 남여주한테 정말 숨 못 쉴 정도로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볼때마다 얼마나 힘들까 싶은데 회사에서 그나마 말 따뜻하게 해주는 성진 팀장님이 볼때마다 호감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