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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옷소매 옷소매 붉은 끝동🧡 DC갤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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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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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커뮤 안하지만 보면 좋을거 같다는 글들이 많다길래 연휴동안 찾아 봄

※ 작성 기준이나 중요도가 있는건 절대 ❌ (개념글 위주로 빠르게 훑음)
(개인적으로 두고 보려고 정리한 글이라 따로 기준같은게 없다는 뜻이야)

이 글 자체는 카테내에서만 봐줬으면 좋겠어😀


 옷소매 붉은 끝동🌺 


DC 갤러리 읽을 거리, 볼 거리들 👀


제목을 누르면 해당글로 바로 데려다줄꺼야😉



🍊 📄


- 덕며들었다기보다 그냥 첫눈에 반한거 같음
- 난 서고에서 덕임이 말 듣는 산이 이렇게 생각했어
- 나는 4회까지 보고 덕임이의 무례한 행동이 이해가 갔음
- 산의 세상에 들어온 덕임
- 3화에서 영조가 덕임이에게 화평옹주 같다고 한 이유
- 산이를 지켜주겠다고 면전에서 말한 사람 덕임이가 처음인 걸까
- 꽃으로 이룬 복선
- 드라마를 관통하는 또다른 이름 연좌제
- 산의 성장배경과 서로의 마음에 대해
- 덕임이의 선택
- 덕임이 감정선 리뷰해봄. (feat. 여인말고 충신)
- 영조의 감정선 리뷰 (feat. 학대는 학대를 낳는다)
- 산덕이 벌써 서로를 사랑하는게 너무 재밌다
- 너는 동궁의 궁녀야, 세손저하는 너의 주인이시고.
- 이산에게 성덕임과 홍덕로
- 중전이 덕임이를 좋아하는 이유
- 설득의 수수께끼
- 6회_관계의 형성_변화의 형태
- 옷소매는 빛과 어둠 서사가 너무 적절하다.
- 6회 젖어드는 끝동에 빌드업 되는 산이의 마음
- 6화 부분리뷰 : 붉은 소매는 꽃잎처럼 물을 물들이고 -1
- 2~5회 나으리와 저하, 연모와 충심 그 어느 사이
- 2~5회 나으리와 저하, 연모와 충심 그 어느 사이(2)
- 5화 금족령 ㅡ 엔딩 화면해설 받쓰
- 5화 계례상 화면해설 받쓰
- 5화 망둥산이 화면해설 받쓰
- 덕임이는 산이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어
- 7화 산이 착장 변화
- 왜 하필 목을 목을 쥐었을까 생각했는데
- 목을 움켜쥔 이유는...곤룡포 착장이 말해준다
- 산의 마음
- 어제 감귤씬에서 산이가 쓰던 시
- 시청률 15퍼센트 '우리 궁'을 강하게 염원하며
- 7회. 가리워진 끝동과 끝내 폭발하는 산이의 마음
- 지금 덕임이에게 필요한건
- 덕임이가 산이 등 껴안은 감정선 궁예해봄(장문주의)
- 산=연잎(부용),초록색/덕임=연꽃(연화),분홍색 아닐까?
- 하늘 포함 씬 디테일 해석해봄
- 산이 서연에서 얼타던 장면
- 빛과 어둠이 만나 순간이 되었다 - 덕임이
- 나는 포옹씬에 대해서 보는 관점이 조금 달랐는데
- 계례식 이후 덕임의 저고리 색상 패턴 분석
- 3회 산이 혼자일때랑 덕임이 있을때 불빛 갭차이
- 8화까지의 산이의 일필휘지 감정선 리뷰
- 5화 엔딩씬 지문 대사 텍스트
- 살아 있어 다행인 세손저하와 덕임이의 이루고자 하는 꿈과 선택
- 덕임이의 마음(긴글주의)
- 거절은 이미 할수 있는게 아니었다
- [이산] 캐릭터 글? 2행시?(한시)
- 산덕은 목소리 연기의 새시대를 열었다
- 산이의 마음(긴글주의)
- [성덕임] 캐릭터 글 또는 삼행시(한시)
- 3회 " 상한 곳은 상한곳은 없느냐 ?,걸을수는 있고 ?"
- 4화 산이 덕임이 생각할때 틀렸던 한자
- 옷소매 붉은 끝동 전체의 하이라이트 씬은 이거라고 생각한다!!!
- 덕임이한테 저하는 쉴 수 있는 품
- 산과 덕임의 사랑은 이미 풋귤이 아니야. 노랗게 익은 귤이지
- 덕임이는 이미 여러번 사랑한다고 말했다
- 산이가 볼수록 안되고 짠한게
- 10회 덕임이 천리경 볼때랑 산이의 마음을 가로 막은후
- 성군의 조건, 성군의 사람
- 와 지금 다시 보니 3회 엄청 설렌다
- 10회. 붉어지는 끝동과 단단해지는 산이의 마음
- 덕임이는 세손에게 늘 처음이더라구
- 9회 신호연 앞에서 밀어내기 할때 덕임이 손 잡으면서
- 자는 덕임과 비스듬히 앉은 산이
- 버겁고 힘들었던 덕임의 첫사랑
- 글씨 쓰던 장면 총정리
- 5화에서 본의 아니게 후회남이 되어버린 산
- 5회 덕임이 한테 보이고 싶지 않았던 눈물을 보이는 산이
- 덕임이가 세손의 별궁에 들어가는 장면과 안에 있는 장면은 있어도
- "부디 무탈하시옵소서" 에 담긴 덕임의 한숨, 그리고 진심
- 아 진짜 전개 개미쳤다 금등지사 없이도 신하들한테 병 다 까발려졌으니
- 오늘은 참 많은 사랑에 대해서 다룬 듯
- 할아버지에 대한 형용할 수 없는 감정
- 전하의 유혹에 속아 덕임이 눈빛을 잊지 말자
- 오늘은 여러모로 감정이 터져서 잠이 오지 않는다.
- 12회 예상치 못한 전개들...
- 신하들과 일하는 중인 정조와 지켜봐야하는 덕임이
- 산이와 가족, 그 의미
- 정조가 의빈 옆에서 재택근무 한거 (일성록 참고)
- 12회 런웨이 장면에서만 봐도 걷는 걸음 걸이에 무게감이
- 12회에서 소소하게 좋았던 대사+장면
- 산덕본체 10대부터 30대 연기 다 되는게 너무 좋아
- 금등 그리고 산의 가족
- 비로소 왕이 되다
- 왕을 사랑한 덕임이의 마음
- 5화 시경 '북풍'편의 숨은 의미
- 당황하고 민망하면 눈 깜빡깜빡 하는 세손과 전하
- 12회 산덕 장면 화면해설 - 별당씬
- 12회 산덕 장면 화면해설 - 동궁 짐 챙기는 씬, 상복 입고 스치는 씬
- 12회 산덕 장면 화면해설 - 대전씬
- 나는 정조가 너무 불쌍해
- 지존이 느끼는 고독과 무력감
- 13회 서고씬 산덕이들 대사
- 얼마나 힘든 하루였을까..
- 산이도 덕임이 얼굴 보면서 덕임이가 지금
- 이산이 이복동생 죽인날 그렇게 괴로워한 이유
- 13화 치수 장면부터 정조대비 장면까지 연출 비교
- 덕로가 자기 죽음이 항아님 때문이라고 한 이유
- 덕임이는 화가 난거야
- 덕임이가 고백 받아들인 거 서사 정리해봄
- 영원은 순간이었고, 순간이 영원이었구나
- 14회 오프닝 어깨기댐씬은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씬인 듯.
- 15회 " 돌아 왔느냐 ?"산덕이들
- 덕로의 죽음을 함께 슬퍼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 여자
- 대사로 본 덕로의 마지막
- 후에 의빈은 이 순간을 어떻게 회고할까
- 산이는 덕임이 한정 모르는 게 없음 + 짠내추가
- 한번 변한 것은 되돌릴 수 없을까 살아만 있다면 변할 수도 있을까
- 15회 "널 그리워 했다 덕임아 "
- 글씨를 잘 쓰는 궁녀
- 혜경궁 홍씨는 조용하지만 진짜 무서운 사람
- 15화 화빈에 격노한 산
- 덕임이는 말로 표현 안하고 그저 꾹꾹 참으면서
- 아니 근데 다들 왜 덕임이 입으로 내뱉은 진심을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함?
- 15회 산덕이들 청연군주 집에서 싸우는거
- (개인적인감상) 물가에 비추어 본 옷소매붉은끝동
- 뼛속까지 왕인 남자, 뼛속까지 궁녀인 여자가 가족이 되다
- 대사로 본 두 번의 싸움 - 오만과 방자
- 존맛도리 그 자체인 쌈닭남여주만 오지게 나오는 14~15화 요약해볼게
- 2화 덕임 덕로 대화들 복선인가보다
- 15회 청연군주 집에서 산이가 덕임이 상처 주는 씬에서
- 덕임이 캐릭터의 고충
- 옷소매, 숫자로 보는 산덕임 연애의 역사
- 대사가 좀 고급지다고 생각한 두 씬
- E.01 덕임이 죽은사람은 다 알수 있어 하는 부분
- E.14 연출이 죽인다 생각한게.
- 왕을 사랑한 궁녀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
- [2화] 동궁 서고에 그림(고양이) 표구 의미
- 이미 모든 것은 변해버렸다.
- 14회 서고씬 "궁녀 주제에 "고함치는 목소리톤
- 성의빈만사(成宜嬪挽詞) -김조순-
- 킹산 허언증 너무 심함(14회 바둑씬)
- 덕임이가 없는 1년간의 산
- 14-15화에서 덕로의 서사가 중요했던 이유
- 어제의빈묘지명
- 누구에게나 자신의 목숨처럼 지키고픈 사람이 있다.
- 산이 뒤에 놓인 이쁜 책꽂이 - "책가도"
- 덕임 덕로 운명에 좌익위 대사가 중요한 힌트같음
- 산과 덕임의 사고방식, 그리고 산이의 사랑법
- 일월오봉 리뷰-미술팀과 촬영팀께 남기는 감사인사
- 스틸컷 보다 급 쓰게된 리뷰. 다시 등장한 부채.
- 엔딩이 주제에 맞는 구성이었다고 생각해 + 최종화 리뷰
- 노란 귀주머니=덕임이의 마음
- 남겨질 산이를 위해, 그리고 정조를 위해
- 영희는 결국 덕임이의 거울이었음
- 만둣국씬에서 조명켜지면서 산이 표정밝아지는 연출
- 엔딩이 진짜 미친 이유
- 노란귀주머니 얘기가 별로 없어서 올려봄
- 왕이 아닌 자신의 모습을 상상조차 해본 적 없다는 게 또 슬픈 지점 같음
- 마지막회 엔딩을 산과 덕임의 마음을 따라 읽어보았다
- “영원이 되었다.” - 산에게도 덕임에게도 맘껏 연모하라 말하는 엔딩
- 산이의 마지막에 나온 나뭇가지 연출도 소름이야
- 자기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던 산과 제발 사랑하라는 산
- 의빈이 된 덕임의 인생을 표현한 한 장면.jpg
- 결국 덕임에게 미안해하고 있는 산이
- 완벽에 가까운 로맨스 남주를 두고 그려낸 여성서사라서
- 조금 다르게 생각한 마지막 별당 결말부분 해석
- 정조와 제조상궁 배씨의 대화 1편
- 정조와 제조상궁 배씨의 대화 2편
- 나는 후궁시절 꽁냥이랑 순이 비중 적어서 좋았어
- 산이를 사랑한다는 증좌는 덕임의 유품이다
- 천성을 거슬러.. 찰나는 영겁이 되었다.
- 내금위장이 산의 곁을 지켜줘서 다행이야
- 끝에서야 온전히 솔직해질 수 있었던 둘
- 마지막 장면 더 미치겠는게
- 참 둘이 지독한 짝사랑을 했다 생각해.
- 꽃 연출로 보여준 16,17화
- 산의 매화나무화분!!, 덕임의 능소화 꽃병
- 옷소매 붉은 끝동.... 최종
- 덕임이 캐릭터와 덕임의 죽음 뇌피셜 해석.
- (1탄) 덕임이 한정으로 현대어투 나오는 산
- (2탄) 덕임이 한정으로 현대어투 나오는 산
- 우리가 못본 순간들도 영원이 되었을거야
- 엔딩은 시청자 소망과 실제 의빈을 모두 챙긴 것이었음을<
- 사도 세자임을 선언하는 장면이 좋았던 것이
- 홍계월과 비교해본 덕임의 삶
- 궁중 여인들의 다양한 연대, 그들의 욕구
- 재탕 5회째에 산덕의 마음을 조금 더 알 것 같다
- 난 산이가 죽을 때까지 덕임이 마음 확신 못했을 꺼라 생각함
- 산은 살며 계속 덕임을 잊지 못하였다
- 두 가지 약속, 그리고 산의 선택 (특출 장면이 필요한 이유, 데칼)
- 위로가 되는 1화 영빈 조문길
- 덕임이는 항상 산이랑 같은맘인데
- 나를 사랑해라. 나는 너의 것이다.
- 산이에게 덕임이는 눈물을 닦아주는 존재
- 덕임이가 산이를 정말 사랑했다는 증거 (긴글)
- 두사람은 필부와 후궁으로 곁에 남고자 했다
- 더기밍 한정 이산 서비스 (추가)
- 산을 얻었지만 점점 스러져가는 덕임, 16화 요약본
- 산본이 엔딩씬에서 느낀 후련한 감정이 뭔지 궁금했는데
- 7회& 17회 데칼씬에서
- 정말 다시금 느끼는 기록이 주는 중요성
- 이산이 '필부'가 될 수 없었던 이유
- 프롤로그가 <장화홍련젼>인 이유
- 17화 해석 중에서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
- 산과 덕임 서사/사랑의 본질=해피투게더/별당엔딩
- 성군 정조가 되기위한 인간 이산의 희생
- 그러니 그대, 살아 있어라
- 산덕이들 엔딩 후 사후세계 외전 나옴
- 덕임이가 얻은게 뭔지 확실히 보여주는 장면
-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 실제로도 비슷한 재질이었던 것 같은 정조와 의빈
- 산덕 메인 서사랑 관계성을 정말 잘 쌓았다 싶은 게
- 숫자로 보는 산덕 연애의 역사(16-17 업데이트+추가수정)
- 4화 - 산의 마음에 파문이 일다
- 타위씬 이후 미술연출 좋았던 씬 중 하나
- 이 노래 산이가 덕임이 한테 하는 말 같음
- 산의 시점으로 보는 덕임이 1편
- 산의 시점으로 보는 덕임이 2편
- 의빈 자가 가시는 밤
- 산덕관계가 정말 대단한
- 이 드라마 남주는 딱 정치사극의 왕 같음
- 사람에 관한 이야기
- 목소리가 듣고싶다
- 사랑빼고 다해(걱정시리즈)
- 승은빼고 다해(feat.비밀연애)
- 산이 왜 덕임이만 그리 사랑했는지 알겠는게
- 저하께서는 이 나라 조선을 지키시느라 바쁘고
- 산이가 덕임이를 인식하는 단계
- 산이의 마지막은
- 산덕 서로 간호할 때(눈물주의)
- 회임소식을 들은 그 밤, 산의 기억
- 왕으로서의 선택에도 '미안하다'고 했던 산이
- 산과 덕임의 선택 그리고 영원
- 연주음악(경음악) 장면 정리
- 연주음악 장면 정리하다가 울었다ㅠ
- 여기와서 앉아라
- 마음을 주었을 수는 있습니다
- 산본 목소리로 읽히는 시 1
- 산본 목소리로 읽히는 시 2
- 덕본 목소리로 읽히는 글귀 1
- 좋은 임금이 되셔야지요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살아 남은 자의 슬픔이라는게
- 산의 손을 잡은 덕임, 그 선택의 무게
- [대사로 본] 덕임을 향한 산의 변화(+메모)
- [대사로 본] 덕임을 향한 산의 변화2(+메모)
- 이선 네 이놈!!!
-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아비가 아닌 저를 보시옵소서.
-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길
- 초중반부 덕로의 시점에서 본 산덕 감정의 깊이
- Love Like Fire(덕로, 그 남자의 불같은 사랑 이야기)
- 2화 17화 반성문 씬들로 보는 산의 분위기 차이
- 마음따위 다치든말든 상관없어
- 돌이켜보면 산덕이들 솔직한 순간이 상반됐었네
- 나는 뼛속까지 문과라 글로 승부 보겠다.(제목 7행시)
- 조선의 리얼리티 로맨스 1
- 조선의 리얼리티 로맨스 2
- 조선의 리얼리티 로맨스 3
- 조선의 리얼리티 로맨스 - 4
- 조선의 리얼리티 로맨스 - 5
- 정조대왕 인수다구래음(仁修爹救來众)
- 세손저하 인수다구래음(仁修爹救來众)
- 성가덕임 인수다구래음(仁修爹救來众)
- 산덕 러부수다구래음(魚夫(婦)水多口勑愔)
- 덕로/태호/복연/서상궁 인수다구래음(仁修爹救來众)
- 라.스 재출연기념 출연자4인방 진(眞)인수다구래음(仁修爹救來众)
- (2인분추가요) 태호, 복연 진(眞)인수다구래음(仁修爹救來众)
- 극중에서 여러 번 나오는 덕임적 허용
- 덕임적 허용 2편
- 덕임적 허용 3편
- 덕임적 허용 4편
- 덕임적 허용 마지막편
- 극초반부 산이 덕임이에게 가진 감정선 정리해보면
- 덕임이에 대한 마음을 서서히 자각하기 시작하는 산
- 이산의 집착 역사 시작부터 보면
- 왕이 되고 나니 더 깊어지는 산의 집착
- 거의 로설의 영상화 수준인 집착을 보여준 산
- 신혼 중에도 집착과 소유욕은 더 늘어난 산
- 덕임이 죽는 순간에는 거의 매달리다시피 한 산
- 사람들 앞에서 산이 덕임이를 대할 때를 보면
- 덕임이가 언급되면 예전보다 좀 더 티가 나는 산
- 주위에 누가 있든 애틋함 폭발하는 이산
- 왕이 되고 나선 더욱 애틋해지는 산과 덕임
- 결국 일이 터져서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게 되는 산덕
- 재회하고 나서도 서로 밀어내다가 화해하는 둘 1편
- 재회하고 나서도 서로 밀어내다가 화해하는 둘 2편
- 신혼 생활 중에도 어찌 보면 비극은 예고되어 있던 둘
- 결국 생과 사가 갈린 두 사람
- 결국 자신이 덕임을 못 잊었단 걸 인정하는 산
- 작중 또는 인터뷰로 언급 바탕으로 덕임,산 나이 예상
- 모든게 다 괜찮았던 그 여름날처럼


🍊 📸


- 덕임이 반성문 전문을 가져와봤다.
- 뻘짓씬 나노로 앓기
- 5화 눈물엔딩 나노로 앓기 (스압주의)
- 금족령 이후 마주하는 두 사람
- E05.어째서. 어째서 머리를 올린 것이냐?!.gif
- E06.너! 어젯밤 겸사서랑 단둘이 만났지?gif
- E06. 오직. 나의 사람뿐이다.gif
- E06.물을 부어드리겠습니다.gif
- E07. 어제는 몸살이 났었다면서.gif
- E07.열은 없는데.gif
- E08.혹시 배동 아이를 하나 만나지않았느냐?.gif
- E08. 내 이름은 산이다.gif
- [패러디] 세손이 좋아하는것 1
- [패러디] 세손이 좋아하는것 2
- E08.너 였구나. 저하셨군요.gif
- Q. 덕임이 다른 사내와 있다
- 앉으나 서나 덕임이 생각 하는 산이
- E07.널 생각하고 있다. 널 안다고 생각했다.gif
- E07 너의 의지, 너의 마음까지 모두가 나의 것이냐?.gif
- E07.엔딩.gif
- 7회 산이 감귤씬에서
-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산덕
- 조용히 지난주 산이짤 놓구감
- 9회. 잡지못힌 끝동과 벅차오르는 산이의 마음
- 9회 별당& 행궁침전 산이 쓰담쓰담
- 졸귀 덕임이 보자 ( 산이도)
- 산이가 아닌척 했다고 했는데 도대체
- 타이틀 오프닝 속 별궁 앓이
- 이걸 고맙다고 해야 돼? 그림
- <<제 1회 옷소매 붉은 끝동 모의고사>>
- <<제 1회 모의고사 해설지>>
- 홍일상동해
- 7회 엔딩 ,13회 예고 서고 산덕이들
- 이제는 못보는 세손시절 옷소매 포스터 그림
- [합짤] 결말에 비문이 나온다면 (슬픔주의)
- 혼자만의 즉위식에 뻐렁쳐서 쓴 캘리 + 캘리모음
- 산이의 일기
- 엠뚜루 숏페셜 드립짤 모음
- 도화서에서 탕약드신 전하와 탕약올리는 성나인을 그려왔사옵니다
- 13회 "감히 날 밀어내려 한 죄 "
- ep13 어도 산덕
- 독백 시리즈 완성
- 15회 엔딩 그리워했다. 덕임아.
- 서상궁의 활약
- 14회 상처주고 상처 받는 산덕 별당씬
- 서로가 서로한테 너무 소중해서 어루만질 수 없는 정인을
- ep14 광한궁에 등장한 산
- ep15 출궁한 덕임이
- 육식상x초식상은 항상 승리한다
- 인간 임티 모음.gif
- 덕임이
- 엠뚜루 동궁즈 숏페셜 주접짤
- 한숨으로 티내는 산
- E15.그 생각시가 너였느냐? 덕임아.gif
- E15.덕임아, 난 너에게 미안해할 수가 없다.gif
- 미리보는 다음주 화빈의 운명
- ep13 밤늦게 수고가 많구나
- 새벽부터 쳐들어온 손자구경 꿀잼
- 산이 머리장식(?) 모음
- 짠내나는 16-17화의 웃음버튼
- 달달함 치사량이었던 별당 데칼씬
- ep16 넌 하루 종일 뭘 했느냐 GIF
- (팬아트) 그 후,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했습니다
- 순간은 영원이 되었다, 17화 요약본
- 산덕커플 그려봄
- 폴라로이드 느낌으로 해봤어
- 폴라로이드2
- E17.난 널 그리워했고 너와 함께 했던 시절을 그리워했어.gif
- 팬아트
- E17.그러니 날 사랑해라 제발, 날 사랑해라.gif
- 감독판 블레확정 소식에
- 2화 서고에서 투닥산덕
- E17.이 순간이 변하지 않기를,이 순간이 영원하기를.gif
- 산덕산덕 팬아트
- 산이 까임 쿠폰 (발행자: 성덕임)
- 2화 이름이 어찌되십니까
- 옷소매 붉은 끝동 회차별 부제 캘리그라피
- 그 여름, 그 겨울 산덕에 진심인
- [패러디] 네나휘내너휘 씬을 그저 투명하게 나노분석 해보았다
- 2화 고뿔귀신이라니 굿당이라니
- 너. 목숨이 한 열개쯤 되느냐?
- 우리가 지금 감귤 이야기를 하는 게 맞느냐?
- 뭐야, 너였어?
- 종을 세 개 가지신 임금님은 누구일까~요?
- 오늘도 싫다할테냐 산덕
- 오늘도 싫다할테냐 산덕2
- 술에 몸은 취해도
-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 손만 잡고 잘 것이다 산덕 1
- 손만 잡고 잘 것이다 산덕2
- 감독님이 기억해 달라던 덕임이와 산
- 순간은 영원히 _ 후궁되고 나인시절 자신보는 장면
- 1-17까지 덕임이 의상 모아봤음
- 달력 2월까지 그렸다
- 산덕산덕 팬아트


🍊 🎥


- [산덕-영상] 너는 나의봄이다
- [산덕-영상] 월령(月齡)
- [산덕-영상] 사랑인가요
- [산덕-영상] 욕망 ver.
- [산덕-영상] 바람이 잠든 곳으로
- [산덕-영상] 그리움
- 정조 이산 중심 감정선 MV ㅣ너였다면 정.승.환
- [산덕-영상] 진심
- 이산과 성덕임이 환생해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ㅌㄷ주의)



🤴🏼 🧡 🙇🏼‍♀️


산과 덕임이처럼 생각시들이 옷소매를 만난 소중한 순간들이 영원이 되길🌺


- 2022. 0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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