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웃었고 나는 알았다.먼 시간을 걸어 결국 또 한 번 너를 사랑하는구나.죽어도 좋겠다 생각했다. 향돌, 사랑의 시문학 구절과 함께 보는 옷소매 https://theqoo.net/2332288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