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악의마음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 창의동 사건 살인범과 재회
620 9
2022.01.28 09:14
620 9
https://img.theqoo.net/aODLV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가 살인범과 재회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에서는 또 다른 살인사건과 마주하게 된 범죄행동분석팀 이야기가 그려진다. 극의 배경이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으로 점프할 것이 예고된 가운데, 범죄행동분석팀이 어떤 '악'과 마주하고 '악'의 마음을 읽기 위해 어떻게 치열하게 부딪힐지 기대된다.

앞서 범죄행동분석관 송하영(김남길)과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진선규)는 창의동 사건(5세 여아 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처음으로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을 활용했다. 범죄행동분석팀의 분석을 단서로 기동수사대 윤태구(김소진)는 창의동 사건 진범 조현길(우정국)을 검거할 수 있었다. 프로파일링의 필요성을 명확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이런 가운데 28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이 5회 본방송을 앞두고 창의동 사건의 진범 조현길과 다시 만난 송하영, 국영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조현길과 면담 중 송하영과 국영수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꼈던 만큼 다시 만난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어떤 심리전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송하영, 국영수, 조현길의 각기 다른 표정과 눈빛이다. 범죄자, 그것도 살인범과 대화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큰 고통일 수 있다. 극악무도하고 뻔뻔한 살인범들의 심리를 파고들어야 하는 송하영과 국영수는 더욱 큰 분노에 휩싸일 것이다. 애써 감정을 억누르는 듯 무표정해 보이지만 날카롭게 빛나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치열함이 느껴진다.

송하영과 국영수가 감정을 억누른 것과 달리 조현길은 억울한 듯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조현길이 저지른 창의동 사건을 생각하면, 그의 이 같은 태도가 더욱 분노를 유발한다. 대체 '악'은 어디까지 뻔뻔한 것일까. 송하영과 국영수는 이토록 뻔뻔한 '악' 조현길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까. 이 이야기는 이후 범죄행동분석팀의 사건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 본방송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괴물 드라마. 콘텐츠 격전지 금, 토요일 밤 2049 시청률 5%를 돌파하며 무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는 1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28090810054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92 05.18 24,9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9,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2,18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9,30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70002 잡담 폭셰 음미씬이랑 취사병 음미씬이랑 둘 다 ㅈㄴ 웃긴데 뭔가 카테고리가 다른 느낌임 ㅋㅋㅋ 02:31 4
15770001 잡담 허수아비 솔직히 미래의 지원태주 연끊게 되는 이유는 석만이 같아서 납득가는데 02:30 6
15770000 잡담 허수아비 무능한 주인공이 설치는 드라마 먼데 진짜 1 02:30 11
15769999 잡담 허수아비 순영이 차무진이 찾아왔다고 해도 2 02:29 20
15769998 잡담 허수아비 아까 누가 태주 무능한데 행동력 있어서 위험하다고 했나 개웃김ㅋㅋㅋ 4 02:29 26
15769997 잡담 별순검 시즌 3까지 다 봤다 02:28 11
15769996 잡담 허수아비 정주행끝냄 ㅅㅂ 1 02:28 21
15769995 잡담 허수아비 시청자들도 이제 안 속는데 차시영한테 매번 속는 강태주 1 02:28 11
15769994 잡담 허수아비 석만이 진짜 2 02:28 29
15769993 잡담 혹시 왕사남 덬들 있어? 2 02:27 50
15769992 잡담 허수아비 태주가 제일 많이 하는 말 4 02:24 72
15769991 잡담 취사병 구도가 폭룡적임 3 02:23 101
15769990 잡담 허수아비 현실반영이면 저 시대에 여자가 어케 1인시위하고 검사 뺨을 때림 2 02:22 79
15769989 잡담 허수아비 불륜하느라 자식 내팽개치는 엄마랑 2 02:22 66
15769988 잡담 취사병 강성재 엄마랑 포옹하는거 왤케 좋아 1 02:21 86
15769987 잡담 허수아비 이러고 담주에 순영아 오해해서 미안해 하는 거 아니냐ㅋㅋ 2 02:20 70
15769986 잡담 허수아비 엄마 유언 때문에 순영이 자기 아빠는 살아있는거 알고 있어서 태주한테 정이 덜 들었나 3 02:19 69
15769985 잡담 허수아비 기억이 잘 안나는데 1화인가 태주가 강성 올때도 순영이랑 별로 안친하지않았나? 6 02:17 99
15769984 잡담 허수아비 태주 석만이에 대한 죄값으로 순영이 잃는 거라고 해도 7 02:17 93
15769983 잡담 허수아비 오늘 거 지금 봤는데 제정신인 사람 2 02:17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