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이번에 태후로 송중기 입덕 수순이거든?
예전에 송중기 작품은 나온 줄 몰랐던 쌍화점이랑 늑소만 본 정도고
드라마 예능 필모 하나도 접한거 없었어
알게모르게 지금까지 송중기 아오안에 노관심이었던게 내 취향도 아니었지만 내가 하던 온 커뮤에 올라온 부정적인 글(회전문 어쩌고 하는..)을 스쳐지나가듯 본 기억이 남아있었던것 같아..
이번에 태후도 딱히 별관심 없다가 은숙작가 새로운 작품이라 그냥 한 번 본건데...
모두 알다시피 유시진 캐릭터가 대박이잖아?
보통 배우 입덕은 작품 캐릭터 통해서 하는것처럼 자연스런 수순으로 배우 입덕의 기로에 서있는데 자꾸 회전문회전문 하는 글이 다시 눈에 띈다.. 아마도 요즘 핫하기도 하고 내가 관심이 있으니까 그런글이 더 눈에 들어오는것 같기도 한데...
이미 배우에 호감을 가지면 그전 일들은 범죄가 아닌이상 참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게 내가 내린 결론이야.. ㅎ(주관주의)
회전문은 들어가서 바로 출구로 나오는거지? 나한테 송중기는 호감이 없었을땐 (소소한) 입덕장벽이 있었다면 이미 입구열고 들어가면 출구가 아니라 용인 할 수 있는 수준인것 같다는...ㅎ
그리고 내가 송중기 호감가지고 난 이후 ( 군 제대 이후) 방송에서의 언급이나 기자간담회 인텁 등등을 보면 나쁘지 않더라고?
그리고 애초에 덕질하는 배우에게 완전무결함을 강조하고싶진 않다ㅋ 나조차도 완벽하지 않은것을.... 뭐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
예전에 송중기 작품은 나온 줄 몰랐던 쌍화점이랑 늑소만 본 정도고
드라마 예능 필모 하나도 접한거 없었어
알게모르게 지금까지 송중기 아오안에 노관심이었던게 내 취향도 아니었지만 내가 하던 온 커뮤에 올라온 부정적인 글(회전문 어쩌고 하는..)을 스쳐지나가듯 본 기억이 남아있었던것 같아..
이번에 태후도 딱히 별관심 없다가 은숙작가 새로운 작품이라 그냥 한 번 본건데...
모두 알다시피 유시진 캐릭터가 대박이잖아?
보통 배우 입덕은 작품 캐릭터 통해서 하는것처럼 자연스런 수순으로 배우 입덕의 기로에 서있는데 자꾸 회전문회전문 하는 글이 다시 눈에 띈다.. 아마도 요즘 핫하기도 하고 내가 관심이 있으니까 그런글이 더 눈에 들어오는것 같기도 한데...
이미 배우에 호감을 가지면 그전 일들은 범죄가 아닌이상 참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게 내가 내린 결론이야.. ㅎ(주관주의)
회전문은 들어가서 바로 출구로 나오는거지? 나한테 송중기는 호감이 없었을땐 (소소한) 입덕장벽이 있었다면 이미 입구열고 들어가면 출구가 아니라 용인 할 수 있는 수준인것 같다는...ㅎ
그리고 내가 송중기 호감가지고 난 이후 ( 군 제대 이후) 방송에서의 언급이나 기자간담회 인텁 등등을 보면 나쁘지 않더라고?
그리고 애초에 덕질하는 배우에게 완전무결함을 강조하고싶진 않다ㅋ 나조차도 완벽하지 않은것을.... 뭐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