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우리는 볼수록 지웅이 오랜 짝사랑에서 벗어나는 다큐 같기도 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하지만 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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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조회 수 1444
이미 웅이랑 연수 사귀는 거랑 헤어지는 거랑 미련 가득한 거랑 다시 만나는 거랑
이 모든 걸 누구보다 가장 먼저 보고 알고 있는 사람같거든
지웅이를 보면 연수를 좋아하는 마음도 보이긴 한데
뭐랄까 딱 고백해보지 못해서 갖는 과거의 내가 안타까워서 오는 그런 감정이지 막 미련같은 그런 느낌은 안 들어
그렇다고 연수때문에 이제껏 연애를 못하고 그런 거보다 그냥 이냥 저냥 살다보니 연애를 못하고 흘러간 느낌?
지웅이나 연수나 서로 각자 인상에 대한 평이 좋아하는 사람은 많았는데 냉해보여서 다가가지 못했다 이런 늬앙스였거든
지웅이 같은 경우는 누군가 적극적으로 다가오지도 않았고 좋아한다고 하지도 않았으니 그냥 연애안한다고 불편한 것도 없으니 지낸 느낌?
연수는 웅이가 어쨌든 다큐로 짝이 되고 웅이가 항상 연수 앞에 서 있고 만나러 가고 행동이 먼저 손 내밀고 (연수는 적극적 행동은 안하지만 말로 말하는 스탈이고)
연수랑 웅이가 지난 헤어져있던 5년동안에서 벗어나는 거면
지웅이는 이번 다큐로 과거 자기 짝사랑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