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상처를 섬세하게 재현하며 다시 쓰여야 할 때 제대로 쓰인 이야기”(최지은)
“1980년 광주를 거시적인 방법론에서 접근하기보다 연애사와 함께 풀어낸 시도”(이보라)
“공동체가 경험한 아픈 기억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어떻게 다음 세대와 함께 고민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한다”(이다혜)
“서로를 지키던 광주 사람들을 하나하나 불러냈고, 무슨 일을 겪었는지 빠뜨리지 않았으며, 사랑해서 어쩔 줄 모르고, 내일을 기대하고, 간절하게 걱정하는 마음을 지금 현재로 전염시킨 드라마”(유선주)
"우리가 서로의 손을 잡아주던 시절이 있었음을, 누구를 망가트리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음을 말한 드라마(김송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0/0000046248
코멘트들 좋아서 가져와 봤어 오청 ㅊㅋㅊㅋ
“1980년 광주를 거시적인 방법론에서 접근하기보다 연애사와 함께 풀어낸 시도”(이보라)
“공동체가 경험한 아픈 기억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어떻게 다음 세대와 함께 고민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한다”(이다혜)
“서로를 지키던 광주 사람들을 하나하나 불러냈고, 무슨 일을 겪었는지 빠뜨리지 않았으며, 사랑해서 어쩔 줄 모르고, 내일을 기대하고, 간절하게 걱정하는 마음을 지금 현재로 전염시킨 드라마”(유선주)
"우리가 서로의 손을 잡아주던 시절이 있었음을, 누구를 망가트리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음을 말한 드라마(김송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0/000004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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