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1 재민 선화 모든 부분
CUT 2 Only 재민 선화
CUT 1은 선화 - 재경 / 재민 - 변호사 + 퀵서비스 기사님 + 재민 - 선화 CUT 2는 재민 선화만(첫 장면 + 오피스텔 + 태양이 호- 장면)
선화가 얼른 누명 벗어서 태양이 데리고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근데 윤재경은 자기 아들도 아니면서 잘 키우긴 했나봐 애가 엄마한테 정이 많이 들었네 물론 그 나이 땐 엄마가 제일 좋을 나이지만😭😭😭 선화 내일 억장 무너지겠다😭😭😭 남편 뺏고 할머니를 돌아가시게 한 것도 모자라 나를 감옥에 보낸 사람이 내 아들을 죽였다고 속이고 내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내 아들은 그 사람을 엄마라고 알고 있고 그 엄마를 너무 좋아해,,, 나중에 태양이가 모든 걸 알게 되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ㅠㅠ
태양이 문제도 문제지만 얼른 누명도 벗어야 하고 선화가 빛나인 것도 밝혀져야 하는데 주해란 대체 뭐하고 있냐 친딸이나 얼른 찾지 왜 선화를 괴롭히지 못 해서 안달인지😯😯😯 근데 윤재민도 윤재경도 다 친자식 아니면서 재민이랑 윤재경 대하는 태도 진짜 다르다,,, 윤재민에 대한 애정 무엇...☆ 근데 이것도 나중에 선화가 친딸인 걸 밝혀지게 되면 재민이한테 사실은 넌 내 친아들이 아니야- 이걸 어떻게 얘기할 거고 친아들인줄 알고 살았던 재민이도 그걸 알게 되면 얼마나 당황스러울 거야,,, 제 아내가 제 엄마의 친딸이래요... 근데 전 제 엄마의 친아들이 아니래요...
얼른 선화가 빛나인 거 재민이가 친아들이 아닌 거 윤재경이 한옥 베이커리 집 친딸인 거 다 밝혀지고 누명도 벗어서 재민이랑 선화 행복하게 태양이 키웠으면😍😍😍 근데 그러면 윤새벽이 되려나...? 아님 윤태양...? 뭐가 됐든 ❤재민이와 선화 태양이❤가 행복하면 됨,,, 얼른 보여주세요 작가님,,,
가지치기 / 재편집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