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 4막 다시 보니까 이경이가 범인 맞는지 떠보려고 이경이 연극 리허설 때 온 구경이 데리고
해 지는 시간에 맞춰서 끌고 가서 이 시간이 되면 빛이 딱 들어와서 예쁘거든요 하면서
눈 감으면서 지는 노을을 음미하는 장면이 있네.. 이것마저 회수하다니 크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 4막 다시 보니까 이경이가 범인 맞는지 떠보려고 이경이 연극 리허설 때 온 구경이 데리고
해 지는 시간에 맞춰서 끌고 가서 이 시간이 되면 빛이 딱 들어와서 예쁘거든요 하면서
눈 감으면서 지는 노을을 음미하는 장면이 있네.. 이것마저 회수하다니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