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거 달래주고 쪽팔리지 않게 노래 크게 부르고
송이연 당하는 연기에 부들부들하다가 끝나고 폭풍 칭찬에
감독 의심하다가 주인공이라니까 급 무릎 꿇곸ㅋㅋㅋㅋㅋ
진짜 나석철 방해 없이 쭉 사귀었으면 공주님 대접 지대로였을 듯ㅋㅋㅋㅋ
우는 거 달래주고 쪽팔리지 않게 노래 크게 부르고
송이연 당하는 연기에 부들부들하다가 끝나고 폭풍 칭찬에
감독 의심하다가 주인공이라니까 급 무릎 꿇곸ㅋㅋㅋㅋㅋ
진짜 나석철 방해 없이 쭉 사귀었으면 공주님 대접 지대로였을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