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리뷰) 연모 휘 근데 진짜 새삼 직진이었어 엔딩때도 보자마자 걱정했었다고..
440 8
2021.12.07 10:07
440 8


그치 휘는 이미 그동안 극단적으로 불행해질 상황 염두에 두고 넘쳐흐르는 마음 꾹꾹 눌러왔었는데

지운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꾸 커져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당하겠다고 해보겠다고 다짐한 상황이라서


언제나 있어왔던 본인에 대한 소문들

수근대는 사람들 이런건 진짜 아무렇지 않았을거야


심지어 한기재나 대비도 위협이 되긴 어려운게

원래도 휘는 궐안 모든 사람들이 여태 위협이 되어 왔으니까..

생명 위협 받는것도 언제나와 같은거고 

다만 지금은 지운이가 옆에 있으니까 그동안은 외롭게 이겨냈던거 함께라서 더 괜찮았던건데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해도 휘도 지운이만 옆에 있으면 괜찮다 하고 감당하던 중이었는데


소문이 커지면서 지운이도 자꾸 안보이고 갑자기 혼담 얘기가 들려오고

그 순간 눈앞에 나타난 지운이한테 처음 꺼낸 말도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구.. 가장 솔직한 마음이잖아

궁금한걸 먼저 꺼내는것도 아니고 진짜 지운이를 향한 가장 진실된 마음을 꺼내어보자면 걱정이겠지

본인은 그런 소문과 뒷담에 익숙하지만 지운이는 난감해 할 것도, 그리고 사람들에게 거리를 두라는 얘기 많이 들었을거라는것도 짐작 가능했을테니까


그래서 다른 것보다 지운이에 대한 걱정을 제일 먼저 꺼낸 게

그냥 처음부터 담이 그 자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ㅠㅠ


휘는 정석조가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그래서 그동안의 위협과 차원이 다르게 정말로 목에 칼이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상황인 것 까지는 모르니까

지운이가 냉정하게 돌아서려는 걸 이해할리 없는데도

스스로 원해서 혼례를 올리려고 한다는 말도 바로 거짓말이라고 잘라버리는

서로에게만은 언제나 솔직하고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는 사람들인것도..


정확히는 몰라도 휘도 그건 알겠지

그동안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고

휘 마음 속 작은 불씨같은 마음 하나라도 내보이면 활활 태울 수 있게 좋은 바람을 실어주던 지운이었기에

그랬던 지운이가 이렇게 간절하게 붙들어도 등지고 떠나버렸다는건

휘가 상상하는 이상의 큰 벽이 있을거 라는걸 ㅜ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27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3,25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2,27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3,5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12 ver.) 129 25.02.04 1,763,362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25,34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5,0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22,73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4,8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4,64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0 19.02.22 5,910,7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7,2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39749 onair 스프링피버 저 쌤 재수없어 1 21:22 11
15139748 onair 스프링피버 근데 저 학교 학부형 욕을 너무 대놓고 아무렇지 않게들 한다ㅋㅋㅋㅋ 1 21:21 20
15139747 onair 스프링피버 재규누나도 사고치고 애 버리고 도망갔나보다 1 21:21 22
15139746 onair 모범택시 🚕 무지개운수 최애짤 16강 1조 🚕 21:21 4
15139745 onair 스프링피버 아 저 교무부장이 제일 싫어 1 21:21 17
15139744 onair 스프링피버 욕정이 울룩불룩 ㅋㅋㅋㅋㅋㅋ 1 21:21 9
15139743 onair 스프링피버 아니라구욧 1 21:21 10
15139742 onair 스프링피버 거지같네 ㅅㅂ 1 21:21 37
15139741 onair 스프링피버 저 여자가 누나인가 1 21:20 47
15139740 onair 스프링피버 이게 루머의 루머의 루머구나 2 21:20 27
15139739 onair 스프링피버 아 아까 선재규 수영하던거 자꾸 생각나 2 21:20 33
15139738 onair 스프링피버 재규 자꾸 오해 만들지 말아요 ㅠㅠ 1 21:20 25
15139737 잡담 밀수 다시보는데 장도리 씬중에 이 장면 좋아함 ㅅㅍㅅㅍ 1 21:20 19
15139736 잡담 스띵 다큐 청년부ㅠㅠㅠㅠ 2 21:20 25
15139735 잡담 노무진 노무사노무진 탕준상 역할 2 21:20 23
15139734 잡담 오인간 화보찍냐고 물어봤는데 저희 지금 화보찍는거같냐고 알아들은것도ㅋㅋㅋ 7 21:20 89
15139733 onair 스프링피버 아 남주캐가 진짜 너무 괜찮은 사람같음... 4 21:20 91
15139732 잡담 오인간 근데 시열본 ㄹㅇ 칭찬봇임 6 21:19 72
15139731 잡담 천천히강렬 일러스트만 봐도 존나 말 안듣게들 생김 2 21:19 52
15139730 onair 스프링피버 봄이가 이제 선재규 좋은사람인거 알아 2 21:19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