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임대료가 문제가 아니라 변화를 원해서 그렇다는 말에 아무 말도 못했는데
고비한테는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로 고비를 거절했어ㅠㅠ
본인이 반박할 수 없었던 만큼 그렇게 말하면 고비도 반박할 수 없을 걸 알아서 일부러 그런 걸까ㅠㅠㅠㅠ
고비한테는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로 고비를 거절했어ㅠㅠ
본인이 반박할 수 없었던 만큼 그렇게 말하면 고비도 반박할 수 없을 걸 알아서 일부러 그런 걸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