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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달의 연인 - 보보경심:려> 드라마 초/중/후반 분위기 요약.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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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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슼 영업글 끌올. 영업글이니 초칠거면 뒤로 가기~




(과몰입 되는 ost 재생 후 글 읽는 거 추천↓)



https://m.youtu.be/GmBP0o_Ycd8






달그림자가 태양을 검게 물들인 날.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 4황자 왕소와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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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캐릭



4황자 왕소 역 - 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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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역 - 이지은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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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황자 왕욱 역 - 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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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황자 왕요 역 - 홍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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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황자 백아 역 - 남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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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황자 왕은 역 -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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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후반까지 여주인공이 타임슬립하고 고려에서 10년간 산 것을 보여줌

그래서 드라마가 초, 중, 후반 분위기가 다른데

초반은 주인공들이 13~17살이라고 생각하고 봐야함 ㅋㅋ

중반 후반도 드라마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나이 들어간다 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밌음








초반 분위기


여주의 신분은 귀족 아가씨고 이때 황자들이랑 처음 만남.

고하진이 해수 몸에 들어가기 전, 실제 해수는 잘난 황자 중 한명이랑 결혼하기 위해 그 중 남편감을 고르려고 황자들 세욕터에 몰래 숨어 들어갔고 하필 그 순간 고하진은 해수의 몸으로 타임슬립이 됨 (그래서 처음엔 황자들한테 목욕 훔처보러 온 이상한 애로 찍힘 ㅎㅎㅜ)


해수의 몸에 들어간 고하진은 이 상황이 너무나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현실 부정을 하지만

8황자 왕욱이 지켜준다는 약속과 함께 손을 내밀어줘서 고려 생활에 잘 적응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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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 정리




[4황자 왕소 - 해수]


4황자 왕소는 어릴 때 황후가 폐하를 협박하는 과정에서 본인 얼굴에 낸 상처 때문에 본인의 상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고, 얼굴에 상처가 있으면 왕이 못 된다는 이유로 황자 노릇도 못 받고 볼모로 다른 곳에 버려진 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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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버린 어머니의 사랑이 고픈 아들이었고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3황자 왕요와 14황자 왕정은 어머니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기 때문에 어머니 사랑에 대한 질투와 집착이 있었음




왕소가 어머니를 위해 한 일에도 돌아오는 황후의 말...




'피 비린내가 진동해 잠들기는 글렀다. 짐승 같은 놈 가거라.

다친 데는 없나 물어봐 주기를 바랐어?

잘했다 칭찬할 줄 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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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황후한테 저런 말을 듣고 나온 왕소를 본 해수의 반응



너도 죽고 싶어? 놔!!!

다쳤잖아요!..

사람을.. 죽였다고 했다..

그럼 말해봐요. 왜 죽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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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난 상처 때문에 왕소를 멀리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그걸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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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먹고, 잠 잘 주무세요. 나쁜 꿈은, 될수록 꾸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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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부의 내 방에선 하늘이 안보여. 고려에만 뜨는 별도 안보인다'




해수에게 낯선 감정을 느끼는 왕소




'겨우 한뼘이네요. 이 한뼘 때문에 긴 인생이 어두운건 좀 억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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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정말 믿어도 괜찮을까, 늘 궁금했고 의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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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날 맡겨도 좋겠지. 맘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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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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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황자 왕욱 - 해수]


10황자 왕욱은 해수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 준 남자.

사실 욱은 집안을 살리기 위해 해수의 사촌 언니 해씨부인이랑 혼인을 한 상태였지만 진심으로 사랑하진 않다고 생각했고

어렸을 때부터 집안을 위해 살았기에 어깨에 무거운 짐을 들고 있었던 황자였음


그런 욱이 앞에 처음으로 본인에게 기대려하지 않고 뭐든지 본인이 혼자, 알아서 잘할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당돌한 여자애가 나타남



'혼자 힘으로 뭐든 해보겠다고 버둥대는데 그 모습이 즐겁습니다.

숨통이 트여요. 저 아일 만날 일이 기다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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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달리지 않을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저라도 황자님 짐이 되지 않아야 좀 가뿐하게 사실 것 같아서.

그러니까 저 같은 거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요, 혼자 힘으로 잘 살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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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실은 마음이 조금 흔들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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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듣게 해서 미안하다.

네 잘못이 아니야, 수야.

시를 준 것도, 받은 것도, 널 웃게 만들려고 애쓴 것도 전부 나다.

다 내 잘못이니까 널 탓하지는 마라. 그러진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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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못입니다. 짐이 되지 않겠대놓고, 가장 무거운 짐이 됐습니다.

사람 마음 무서운 거 알면서 모른 척 어떻게든 되겠지 내버려 뒀습니다.

황자님 손을 잡고 방에서 나온 것부터가 제 잘못입니다.

황자님 앞에서 웃고 울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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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해줄래? 평생 빼지 않겠다고.

널 예전으로 돌려놓기 위해서 뭐든 할 거야.

그러니, 기다려다오.'


'그 마음 모르지 않으니까 너무 서두르진 마세요.

전 잘 지냅니다.'



그러나 계속 어긋나는 둘
황명을 어겨 궁녀가 된 해수를 출궁시켜줄 것을 약속한 왕욱은 계획이 틀어져서 마음이 무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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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님만 기다려 주신다면 전 기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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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단 말을 하기 싫어서,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어쩐지 어긋날 것만 같아서..'

'기다리겠습니다.'





이 외에도


[10황자 왕은 - 해수]


10황자랑 해수랑 싸웠는데 13황자 백아가 장난으로 해수가 왕은을 좋아하니 그런 것 같다고 장난을 쳐서 순수한 10황자는 김칫국을 마시고 해수를 본인의 첫 부인이자 첫사랑으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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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황자 왕은 - 순덕(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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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황자 백아 - 우희(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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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황자 왕요 - 연화(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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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 맛집.. 츄라이 츄라이







'내가 말이야. 목줄을 끊는 개가 되야 겠어. 주인을 물어뜯고, 주인의 집을 차지하는 미친 개늑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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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 사랑과 미움도 결국은 세월에 소리 없이 묻히고 흔적 없이 흘러가요.

굽이진 울타리 안에서 다시 만나기를.. 매일 당신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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