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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D.P.'에서 활약했던 이준영이 신혜선과 함께 영화 '용감한 시민'에 출연한다.
11월 12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준영은 영화 '용감한 시민'(감독 박진표)에 출연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용감한 시민'은 학창 시절 합기도로 전국을 제패했던 와일드 '소시민'이 7년 후 기간제 교사가 되고, 학생 아닌 오로지 정교사 승격이 관심사인 그녀의 앞에 악랄한 학생 '한수강'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준영은 '한수강' 역을 맡아 신혜선과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D.P.'에 이어 다시 한 번 보여줄 강렬한 존재감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준영은 최근 신생 기획사 제이플랙스(Jflex)를 공동 설립하고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 데뷔한 이준영은 배우로 전향한 후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2017년 JTBC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를 시작해 OCN '미스터 기간제', SBS '굿캐스팅',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만 나지 마요', KBS 2TV '이미테이션'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화제작이었던 넷플릭스 'D.P.'에서 탈영병 정현민 역을 맡아 정해인과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넷플릭스 첫 번째 오리지널 영화인 '모럴센스'는 내년 2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사진=제이플랙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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