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해주면서 보호해 주는 시선이랄까?
주희가 딸 남친 대하는것도 마음에 들었었고
예전 회차에서 모든 인물이 빵 만드는 고등학생 가원이를 프로로 대해 준것
그리고 김사장이 오늘 고비가 찾아왔을때 가원이를 보호하려고 같이 퇴근하자 해준것
그런 방식이 마음에 들어
소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또는 어린것이'라고 표현되는 어른시선이 아나라 좋아
고비가 가원이를 애기라고 생각하지만 가원씨라고 부르고 존대해 주는 그런 캐릭이어서 또 좋아
주희가 딸 남친 대하는것도 마음에 들었었고
예전 회차에서 모든 인물이 빵 만드는 고등학생 가원이를 프로로 대해 준것
그리고 김사장이 오늘 고비가 찾아왔을때 가원이를 보호하려고 같이 퇴근하자 해준것
그런 방식이 마음에 들어
소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또는 어린것이'라고 표현되는 어른시선이 아나라 좋아
고비가 가원이를 애기라고 생각하지만 가원씨라고 부르고 존대해 주는 그런 캐릭이어서 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