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거의 게임하면서 보는편이라 좀 이야기가 길어지거나 복잡한것도 안보는편
한국드라마는 특유의 러브라인, 신파 이런거 딱 질색이라서 거의 안보는편인데
(가장 최근에 본 한드가 종영 후 1년뒤에 스카이캐슬본거)
오징어게임이 울나라 리뷰에선 많이 까이는데 미국에선 잘나간다길래 신기한거야
핫게에 표절이야기도 있고 뭐.
그래서 봤는데 순삭함 ㅋㅋ
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드라마를 세계적인 추세에 버무렸다고 생각됨
요즘 넷플릭스에서 외국드라마보면 동성연애 존나 많이나오고
각 나라에서 적은수의 유색인종이나 종교이야기가 꼭 들어감
오징어게임도 저런것들이 들어있는데 외국드라마 보다는 적게 슬쩍 슬쩍 넣어놨음
다 보고나서 후기들을 대충 봤었는데
흔히 이야기하는 신파극혐!! 외국인을 왜 넣음?? 연기 개못함!! 표절임!!!
이런것들...난 올만에 한드를 봐서 그런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음
일단 신파는 내 기준 없었음. 가족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신파가 아니라고 생각함
걍 캐릭터성 부여 정도로 느껴졌음
외국인 넣은건 위에서 말했던 추세+우리나라에서의 외국인노동자 임금체불문제랑 잘 엮은거 같음
만약 종교이야기로 갔으면 ㅈ댈뻔. 드라마에 미친 종교인 한명 나오잖아. 헬게이트 열렸을것.
배우들 연기 못한다는건...난 오히려 이정재한테서 느꼈음. 처음에 atm기에서 돈뽑는 장면에서
이정재가 연기를 이렇게 이상하게했나 싶었거든. 뒤에 가면 익숙해져서 그런가 개잘하는거 같아짐
표절은...뭐 아쉽지.
난 오히려 끝이 존나 아쉽...
열린결말, 고구마결말 극혐하는데 이건 고구마쪽에 속하는거 같더라구
그냥 비행기 타라고!!!!
여튼 재밌게봄!!
넷플에서 유명했던 스위트홈도 봐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