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르물 주인공은 열혈 정의캐거나
착하지만 능력은 없는데
주변 인물 잘만나 버스만 타고 우승하거나
브레인이거나 셋 중 하난데
열혈 정의캐나 착한데 버스캐는
게임 내에선 고구마일지 몰라도
사회에 있었을 때도 마찬가지인 인물이였고
데스게임 자발적 참여가 아니라
강제적으로 끌려와서 참여하게 된 케이스였음 ㅋㅋ
근데 성기훈캐는 자발적 참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진심 상금 아니면 답없는 인생인데
주인공이면 욕먹을 수 밖에 없는
고구마 발암 요소는 다가져온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