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오징어게임 이정재 "세트장 가는 날 기대될 정도"
641 1
2021.09.15 12:49
641 1
https://img.theqoo.net/VliPw
이정재는 "황동혁 감독님과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제안을 주셔서 시나리오를 기쁜 마음으로 읽었다. 시나리오가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이 잘 녹여있어서 이건 진짜 재밌겠다 싶었다. 그런데 '이 게임이 도대체 어떻게 구현을 잘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세트장 가는 날이 기대가 되고 재미있기도 했던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박해수는 "황동혁 감독님, 이정재 선배님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같이 하는 것에 있어서 전혀 걱정 안 했고 망설임이 없었는데, 좋았던 것은 시나리오에서 각 인간 군상이 나오는데, 성장하는 과정이나 발전하는 모습들이 매력적이었고 흥미로웠다. 감독님의 독특한 세계관과 게임들이 어떻게 구현이 될지 실제로 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고 말했다.

정호연은 "시나리오를 읽을 때 밤 늦게 읽기 시작했는데 끝까지 새벽까지 한 번에 읽었던 기억이 있다. 황동혁 감독님의 전작도 재미있게 봤어서 기대도 하면서 부담도 됐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허성태는 "대본 보면서 상당히 놀라기도 했었다. 황 감독님과는 '남한산성'이란 작품을 함께했고, 제일 궁금했고 시작하며 흥분했던 것은 저는 당시 외국어 연기를 했는데 제가 한글 연기를 할 때 감독님이 어떤 디렉션을 주실지 궁금했다. 감독님을 처음 뵀을 때 '조폭을 많이 하셨는데, 조폭을 또 드려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안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위하준은 "시나리오가 신선했고, 추억의 게임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게 놀랐고 빠르게 재미있게 읽었다. 감독님과 배우님들, 제작진, 훌륭한 분들이 모여서 이 작업을 함께 하는데 저도 거기에 참여했으면 하는 욕심이 있었는데, 다행히 운좋게도 감독님이 선택해줘서 감사했고 영광이었고,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 장르에 갇히지 않은 이야기를 선보여왔던 황동혁 감독이 오랜 시간 구상해온 드라마. 어린시절 경험했던 골목길 게임의 추억과 극한 경쟁으로 치닫는 현대사회의 접점을 찾아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오징어게임'을 탄생시켰다.

배우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쏟아진다. '콰트로 천만 배우' 이정재는 삶의 벼랑 끝에서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기훈으로 분했다. 또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줬던 박해수는 기훈과 같은 동네에서 자란 후배이자, 서울대에 입학했던 동네의 수재 상우로 분할 예정. 증권회사 투자팀장에서 빚더미에 앉은 뒤 기훈과 재회하며 게임 속에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오징어게임'은 오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7792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70 04.01 39,8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8,7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2,81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6,42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2 ver.) 142 25.02.04 1,783,90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80,02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9,415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16,69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6,43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7,39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6,49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5,5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81337 onair 사랑처방 아빠 둘이 무슨 영화 남여주야ㅋㅋㅋㅋㅋㅋㅋ 20:37 0
15481336 잡담 왕사남 오늘 급예매해서 4번째 보고 왔는데 또 울었음 언제 안 우냐 20:37 0
15481335 잡담 견우와선녀 이 경음악 들으면 저절로 첫사랑,시작이 생각나 20:37 0
15481334 onair 냄비 피피엘인가 ㅋㅋㅋㅋㅋㅋㅋ 20:37 3
15481333 잡담 대군부인 ㅇㅇㄷㄱ ㅅㅎㅈ 웨딩스냅이랑 모청 20:37 10
15481332 onair 사랑통역 당신한테는 별로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20:37 0
15481331 잡담 대군부인 희주 귀여웤ㅋㅋㅋㅋㅋ 1 20:37 5
15481330 onair 사랑통역 당신한텐 별로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20:36 1
15481329 잡담 폭군의셰프 지영마마짤 개좋음 20:36 4
15481328 잡담 로얄로더 볼 만 해? 6 20:35 37
15481327 onair 사랑통역 억울할 일이 많은 우리 남주 20:35 14
15481326 onair 하윤이는 정말 꾹꾹 참는 아이구나 6 20:35 82
15481325 onair 사랑통역 무희가 전날 러시안룰렛했던거 다 주호진이 회수시켜줌 20:35 10
15481324 스퀘어 찬너계 찬란한너의계절에 E12.gif 20:34 18
15481323 잡담 왕사남 관아씬 너무 애정하는 게 1 20:34 55
15481322 onair 하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34 27
15481321 잡담 대군부인 내 친구의 친구가 캐슬뷰티 비서실 일하는데 1 20:34 55
15481320 잡담 대군부인 대군이 경호원 대동도 없이 저렇게 카페같은데 무방비하게 다녀도 되는거야? 2 20:34 44
15481319 onair 애기들 생각이 너무 깊어ㅠㅠㅠㅠㅠ 20:34 23
15481318 onair 하윤아8ㅅ8 20:3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