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 스페셜 포스터
1,429 0
2021.09.13 14:35
1,429 0
https://img.theqoo.net/gBFzg

넷플릭스(Netflix)의 '오징어 게임'이 이름 대신 숫자를 부여받은 참가자와 미스터리한 게임을 운영하는 가면남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국형 서바이벌 게임 장르의 새 지평을 열어갈 '오징어 게임'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거액의 상금을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참가한 456명의 사람들과 이들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가면남들의 모습이 대비되어 담겨있다. 초록과 분홍의 강렬한 색채 대비와 표정 없이 정면을 바라보고 선 모습이 인위적이고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임 안은 현실 세계의 축소판"이라는 황동혁 감독의 말처럼 이름 대신 숫자가 적힌 동일한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참가자들은 인격체가 아닌 숫자로 호명되는 참가자들의 위치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구분된 자신들만의 계급체계와 가면 뒤로 개개인의 정체성을 숨긴 관리자들 또한 이들이 어떤 이유로 이 극단적인 서바이벌 게임의 일원이 되었는지 궁금하게 한다.

황동혁 감독은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존을 위한 경쟁과 살아남기 위한 투쟁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며 참가자들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점, 우리 또한 결국 사회 안에서 목숨을 걸고 매일 사투를 벌이며 살아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절망과 공포, 분노, 슬픔이 뒤섞인 극한의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는 인물들이 전하는 희망에 대해서도 전했다. 감독은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과 그들이 처한 상황은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어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선보일 '오징어 게임'에 기대를 증폭시켰다.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은 오는 9월 1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netflixkr/status/1437204380613156867?s=2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1 05.15 30,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4,0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7,46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04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5 ver.) 150 25.02.04 1,794,036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0,20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4,34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4,98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2,3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55744 잡담 멋진신세계 스토리전개나 티키타카 재미가 충족되니까 스킨십장면이 막 고프지않은느낌 03:36 13
15755743 잡담 멋진신세계 아니 이 드라마 땜에 또 잠 못잤네 03:33 26
15755742 잡담 멋진신세계 단심이가 왜 세계를 못알아볼까 03:26 71
15755741 잡담 가끔 여자작가들중에 남성향 쓰는경우도 있긴한데 박해영작가는 좀 정도가 심함 2 03:24 97
15755740 잡담 왜 모자무싸가 유독 모든캐릭이 작가 대변인들같지 1 03:24 73
15755739 잡담 ㅁㅈㅁㅆ에 대해 느끼는 여자들의 감정은 2 03:21 160
15755738 잡담 옥씨부인전에서 승휘가 윤겸인척하고 돌아와서 집안 친척들 모아놓고 잔치하는 장면 너무 좋음 03:21 27
15755737 잡담 골드랜드 이광수 캐릭터 너무너무 전형적이라 너무너무 오글거림... 03:20 59
15755736 잡담 멋진신세계 이 영상 배우들 캐해도 나오고 재밌다 03:20 75
15755735 잡담 멋진신세계 서리 막장 드라마나 로코 드라마는 안 봤겠지? 03:19 26
15755734 잡담 모자무싸 작가가 인생은 그래도 좀 살아봤는데 사랑은 잘 모르는 듯 5 03:15 127
15755733 잡담 원더풀스 지금 다봤는데(ㅅㅍ?) 1 03:10 112
15755732 잡담 발연기는 참아도 매국은 못참겠대 2 03:06 315
15755731 잡담 멋진신세계 3화에 나타나 브금 깐 거 봄? 4 03:03 119
15755730 잡담 멋진신세계 서찰쓸때 누름돌로 쓴 돌 강아지가 주워다준 돌인가?? 7 03:00 130
15755729 잡담 디미토리란 사이트는 원래 표독 했음? 8 02:56 385
15755728 잡담 윰세 세포들이야? 1 02:55 135
15755727 잡담 왕사남 이거 분위기가 너무 금방이라도 사라질거 같으심 1 02:53 129
15755726 잡담 왕사남 박지훈의 눈이 많은 걸 담는거 같아 1 02:53 129
15755725 잡담 오 호프 칸에서 언론시사는 이미 마쳤나봐 3 02:52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