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가 아빠 옷 냄새맡고 껴안는 부분..
그 전까지는 그냥 눈물이 맺히고 툭 떨어지는 정도였다면…
이 부분에서는 주르륵..미친듯이 나오네..
항상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보게되었는데..보기 잘 한것 같아…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다..
그 전까지는 그냥 눈물이 맺히고 툭 떨어지는 정도였다면…
이 부분에서는 주르륵..미친듯이 나오네..
항상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보게되었는데..보기 잘 한것 같아…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