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 캐릭터 포스터 3종
3,687 2
2021.09.08 09:28
3,687 2
https://img.theqoo.net/jfMXJ
https://img.theqoo.net/lbYRC
https://img.theqoo.net/hckOq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징어 게임'이 숨 막히는 생존게임을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목숨 건 서바이벌 게임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날 선 긴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회에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벼랑 끝에 몰려 게임에 참가한 기훈(이정재 분)과 상우(박해수), 인생을 뒤바꿀 456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예측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게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야만 하는 두 사람의 치열함과 절박함이 표정에서 고스란히 묻어난다.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경찰 준호(위하준)의 모습도 긴박감을 자아낸다. 행방불명된 형의 행적을 쫓던 그는 기훈이 파출소에 두고 간 단서를 쫓아 서바이벌 게임에 잠입하게 되고, 관리자로 위장해 차츰 숨겨진 비밀에 다가서게 된다. 게임의 이면을 목격한 그의 총구는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일까. 누가 시작했는지 알 수 없는 거대한 게임에 감춰진 이야기가 더 큰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의 상징이자 관리자들의 계급을 나타내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도 시선을 끈다.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오징어 게임'은 오징어 모양을 이루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이 그려진 그림 위에서 공격자와 수비자가 대치하는 놀이로, 한국의 경제 성장이 궤도에 오르던 7~80년대 아이들이 즐겨하던 가장 단순하지만 몸을 많이 쓰고, 경쟁적이고 폭력적인 놀이였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극한의 경쟁으로 내몰리는 것을 보며 이 놀이의 이름을 제목으로 쓰기로 했다"는 황동혁 감독은 작품의 제목은 물론 미술 소품에도 적극 활용했다. '이 세상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도형'을 활용한 각 게임의 소품과 공간들은 목숨 건 게임에 참가한 이들을 위한 콜로세움이 되었고, 각 관리자의 계급을 나타내는 상징으로도 쓰이며 또 하나의 계급 사회를 형성했다. 포스터 속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 속에 갇힌 참가자들의 모습은 오직 승부만이 존재하는 극단적인 경쟁 사회에 갇힌 이들이 선보일 예측불허한 전개를 예고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오징어 게임>은 오는 9월 1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19 00:05 8,6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6,4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6,67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6,7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54 25.02.04 1,799,22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9,14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84,88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8,215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8,23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8 19.02.22 5,937,74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2,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805024 잡담 폭군의셰프 얘네 ㅈㅉ 투명해 14:43 4
15805023 잡담 아니 드라마 연인 각색이라고 한게 표절 아니라는게 아니고 14:43 20
15805022 잡담 지창욱 호감이면 군체 봐야됨? 3 14:43 8
15805021 잡담 군체 이 부분은 그냥 다 터지는듯 ㅅㅍ 14:43 14
15805020 잡담 군체 걍 정부쿠폰 써볼까 하고 보러가면 아쉬울까 4 14:43 21
15805019 잡담 군체 ㅅㅍ 뭔가 남매 서사 깊생하게 됨 1 14:42 24
15805018 잡담 군체 마지막에 ㅅㅍㅅㅍ 14:42 22
15805017 잡담 멋진신세계 덬들은 서리라고 불러 단심이라고 불러??? 8 14:42 59
15805016 잡담 멋진신세계 이랬는데 동복이면 안종은 더 쓰레기같은거지 3 14:41 66
15805015 잡담 군체 극장 탄식장면 1대장 ㅅㅍ 5 14:41 47
15805014 잡담 멋진신세계 광남이 근데 은근 서리 말 잘 들어줌 ㅋㅋㅋㅋ 4 14:41 36
15805013 잡담 표절드 달리는거까진 별생각없지만 명드라고 올려치는건 14:41 46
15805012 잡담 멋진신세계 문도 본체 배우 사진 포즈 무슨일이야?? 3 14:41 156
15805011 잡담 Shout it out 중독성 지리네 14:40 35
15805010 잡담 모자무싸 최필름 대표 한결같다 14:40 28
15805009 잡담 멋진신세계 괴질씬은 진짜 차세계 혼자 덤덤한게 너무 웃김 5 14:40 128
15805008 잡담 군체 ㄹㅇ 좀비를 위한 영화구나 4 14:40 97
15805007 잡담 오매진 앞서나가는 예진이가 좋다ㅋㅋ 매튜는 바부탱이니까 1 14:39 20
15805006 잡담 멋진신세계 카테 복습하다 셀프독약 탑승한다ㅠㅠㅠㅠㅠㅠ 1 14:39 61
15805005 잡담 군체 ㅅㅍ 지창욱 캐 진짜 4 14:39 86